![괌 여행 Ver.2-워터파크와 하드락카페](https://img.zoomtrend.com/2018/02/19/c0079110_5a8ac3d4324b9.jpg)
햐... 이런 바다를 보면서 양치하는 너는다 가진 3살. 작년 겨울부터 심히 사랑하는 유니끌로 청바지와 함께 나가봅니다. 괌에서의 조식은 아이홉이죠. 작년엔 음식나올 때까지 널 어떻게 앉혀두나 고민했는데 이렇게 훌쩍커서함께 음식을 기대할 수 있다니 첫날은 쑥스러워서주문못한 애플쥬스였다.다음엔 잘해야지..다짐하는 저 아쉬운 얼굴 짜잔,내 사랑 괌 프렌치토스트흐믈거리지도 않고 달지도 퍽퍽하지도 않고 정말 내 스타일이다. 케군은 오믈렛과 팬케잌을 하루는 팬케잌을 물론 반은 남겼지만 자알 먹었다. 자외선도 강하지않고바람도 선선해서여름보다는 굉장히 따스한봄날씨 같았다. 이건 뭐,The Guam! 면세점은 그냥지나가는 길. 아빠 안아줘어, 그럼 기름 넣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