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우연찮게, 둘 다 슬픈 영화였다. Theory of Everything: The origin and fate of the Universe는 스티븐 호킹의 그 유명한 저서다. 가장 단순한 공식이 가장 우아한 것이다. 그것은 가장 아름답다. simple은 종종 elegant로 해석된다. 과학자들은 디자이너들보다 먼저 그걸 알고 있었다. 그러니 당연히, 그들은 세상의 모든 것을 설명해 줄 이론을 찾아 헤맬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들은 '우리는 아직 모르지만 그건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믿고 있기 때문에. 그렇지만 한국 번역 영화명 '사랑에 대한 모든 것'도 '러브, 로지'도 고전적인 열역학 법칙을 따른다. 만약, 우리가 더 이상 젊어지지도 늙지도 않는, 고정되고 고립된 한 계에만 속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