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5화~6화 네 사코 쨔응 북유럽 엘프를 특징으로 잡았는지 금발에 뾰족귀입니다만...썅년이죠. 5화 막판에 시그 헤드샷 날리지 않나. 물론 시그쨔응은 튼튼한 시그인지라 그깟 헤드샷 좀 맞아봤자 좀 우그러지는 정도지 뭐 별 일 없긴 합니다만서도. 하여간에 사코쨔응의 도S 료나 빠와가 작렬!! FNC와 A-18의 팀은 SAKO와 Garil팀과 맞붙게 되지만 18과 갈릴을 금방 리타이어. 사코와 훈코의 1:1로 흘러가지만 사코의 계략에 말려든 훈코는 쓰러지고...쓰러진 훈코에게 계속 총알을 박아넣으며 낄낄거리는 사코의 빗치스러움에 하아하아. 저것이 엘프의 아름다움인가!! 한편 우리의 히로 M-16은 혼자서도 AUG와 대만총(이름이 뭐였더라)의 페어를 물리치고 결승 진출. 결국 결승에서는 사코

쇼콜라데 쨔응 하아하아 할짝할짝. 금발+거유+바보라는 오소독스한 황금의 트라이앵글이 이리 멋지게 빛나는 아가씨라니...!! 이것이야 말로 고전의 재발견인가! 신고전주의의 시작인 것인가..!! 1. 별 상관 없는 말이지만 전 찰랑찰랑한 직모보다는 쇼콜라데 쨔응처럼 볼륨감이 있는 컬 들어간 머리? 곱슬머리? 하여간 저런 좀 부스스한 느낌이 들거나 더 풍성한 느낌을 좋아합니다. 옛날에는 무조건 찰랑찰랑한 긴 생머리가 최고인 줄 알았지만 세월이 흐르다 보니 아니더군요. 물론 생머리가 싫다는 건 아니지만... 그래요, 마치 중학생 때에는 그저 노출과 가슴이 최고인 줄 알다가 고등학생에 들어가면서 엉덩이와 허리의 아름다움에 깨닫기 시작하고 대학생이 된 지금은 전체적인 밸런스와 underboob, 겨드랑

온죠우지 토키...병만 없었더라도... 1. 폴리시를 바꿔서 여러 애니를 한꺼번에 올리지 말고 한 애니를 몰아서 쓰기로 결정...이라고 하자마자 빙과를 덧붙이기로 했는데 개인적으로 빙과에 대해서는 정말로 별로 할 말이 없는지라,.... 2. 어쨌거나 사키 아치가편은 일단 주인공들이 별다른 능력자가 아니라는 점이 원작과 가장 큰 차이겠죠. 물론 배틀 페이즈가 무시무시한 속도로 흘러가서 중요한 한두장면만 보여주고 휙휙 준결승까지 마구 달려대는 것도 있지만. 어쨌거나 주인공 5인방 중에서 그나마 이능력다운 이능력이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는 쿠로 혼자죠. 근데 쿠로의 경우 저 이능력이 본인의 순수 마작 실력에 엄청나게 크게 영향을 받는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도라는 어디까지나 도라거든요. 덤입니다.

아 젠장 지하철에서 TL에 올라온 본 소식을 보고 지금 충공그깽에 빠져있는 상태. 아니 이보시오 이게 무슨 소리요 아틀라스 양반..!! 진여신4 개발을 시작했다고? 그런데, 그런데 왜 기종이 삼다수란 말이오!! 이보시오 아틀라스 양반...!! 본가라고!! 본가라고!! 본가라고오오오!!! 페르소나5는 거치형으로 내놓겠다고 한 주제에 개, 개객끼들...아틀라스 개객끼 해봐...!1 개, 개...으헝헝헝헝!!!! 04년에 진여신3를 내놓더니 8년 동안이나 입 싹 닦고 앉아서 페르소나랑 외전만 줄창 뽑아내더니 나에게 이런, 이런 빅엿을 준단 말인가..!!! 십라!! 페르소나5를 휴대용으로 내놓고 본가를 거치형으로 내놔야지 이게 무슨 짓이란 말이오!!!! ....아 놔 개발 시작했다는 소

아마 뭐 빠르면 오늘 늦어도 며칠 내로 유튜브에서 잘릴 것 같긴 하지만 뭐 그래도 좋은 영상이니까. 린킨 파크의 Numb랑 합쳐서 만든 AMV입니다. 물론 제가 만든 건 아니고.... 출처는 요상하게 니코동에서 인기를 얻는 것은ㅇ fripside의 곡들인데 전 그 쪽은 영 취향이 아니라서...MAD 하면 역시 양키들의 록이나 메탈이 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