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 quiero

블소 - 해무진을 뵙고 오아ㅏ아ㅏ라..

By  | 2012년 11월 19일 | 
금요일 저녁부터 남자친구와 벌인 배틀이 일요일 오전까지 이어져서 몸도 마음도 엉망인 상태였는데 결국 대화로 잘 풀고 핏빛을 가자!고 서로 의기투합해서 헤딩팟을 구해서 갔다. 나는 완전 처음이었고 남자친구는 적룡귀까지는 가본적이 있음.. 검사/린검님이 들어오셨는데 린검님은 본캐가 역사셔서 꽤나 잘하셨...근데 왜 헤딩팟에 오셨대;ㅁ; 여튼.... 1넴 맹독아귀. 첨에 응? 응? 이러다가 몇번 죽고 검사님이 톡켜서 이것저것 알려줬음. 그리고 5트정도 하고 잡은것 같다. 상대적으로 기공이 할일이 많이 없어서(찾으면 많지만 ㅜㅜㅜㅜㅜ) 좀 부담이 적어서 덜했다. 언제나 생각하지만 남자친구님은 알려줄께 그래놓고 한타이밍씩 늦게 화를 낸다 ㅋㅋㅋㅋㅋㅋ 2넴 적룡귀. 법기 드리블 처음입니다 네... 두번정도 타임 어

블소 일기

By  | 2012년 11월 23일 | 
블소 일기
1. 돈을 갈쿠리로 긁어모으는 중인데 우째 쓸곳이 없는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나도 남자인건지(!!!) 남자친구 권사 입히라고 하얀새를 사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이쁘고 야하다고 꺅꺅 거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우묵봉 팔아서 300~400금정도 번것 같은데 남자친구가 낙원 눈물작 해주고 그래서..-ㅂ-; 난 컨 좋은 남친 둬서 편하게 겜하는듯()..ㅠㅠ 2. 영석퀘는 부지런히 하고 있는데 꼬장부리는 애들은 다 차단해놔서 먼 발치에서 보이면 빠른 채널 이동! 신난다^_^! 왜 차단은 20명밖에 안되는걸까... 이 기세로 차단하기 시작하면 100명도 넘게 차단할듯(...) 3. 핏빛 상어항 이지팟으로 갔는데 적룡귀에서 ㅈㅈ.... 나는 분명 법기때 죄송하지만

봉희 프로필

By  | 2012년 11월 27일 | 
봉희 프로필
스샷찍은김에 스슥.... 그래 나 소심하다 우짤래 ㅜㅜㅜ (차단 목록 10/20) 20명 다 차면 특사로 풀어줘야하나..().. 주기적으로 활동하는지 안하는지 체크를 해야하나!!! 오마이갓..

블소 중독인가봐...ㅜㅡ

By  | 2012년 11월 21일 | 
개인적으로 나는 진짜 어마어마하게 가위에 잘 눌리는 편이다. 집에서 자는 머리 위치만 바꿨는데 헛걸 보면서 가위에 눌린탓에 언제나 자는 위치는 고정이고. 환청이나 환각은 잘 보지 않지만 거의 대부분 몸을 움직일수 없는 상태에 빠져든다. 보통 대부분 몸을 움직일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놓고 자는 편이고, 이제 숨만 못쉬는게 불편할뿐 쿨한 상태...-ㅅ-;; 대충 마음이 불안할땐 더 잘 눌리는걸 보니 뭐...그렇지. 그래, 그날은 나는 주말이어서 그랬는지 블소를 신나게 하다 왔었다. 그리고 잠에 들기 전까지 린검을 키우고 있었고 잠에 들면서 린검도 참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잠에 들었었다. 꿈에서 나는 검사였는데 대나무 마을 같았는데 사람을 검으로 베어야한다고 생각하니까 차마 엄두가 안나더라. 순간 내가 검

멘붕의 현장_(feat.권사의 패기)

By  | 2012년 11월 27일 | 
멘붕의 현장_(feat.권사의 패기)
일단 즐거운 일들부터(-_-y~) 남자친구 권사에 하얀새를 사준 이야기는 전에 했었고.... (가슴 크기 조절을 할수없는 린족의 슬픔.jpg) 웬지 마음속 깊이 졌다...는 생각이..OTL... 하얀새는 우월한듯(....) 남자친구 소환사의 냥이를 예전에 이빠이 키워놨는데 미니멈으로 줄여놓은 봉희와 붙혀놓으니 어..이놈 제법 든든한걸? 이런 생각이.(..) 그래서 제 소환수도 맥시멈으로 늘려놓았습니다 에헴(...) 그리고 이건 일몰.... 해무진방만 사서 돌고 있는데 일주일째에 일몰 하나 보고 깠는데 아아아!!!! 이것이 바로 예능이다.jpg... OTLOTL... 염화 버스 도는데 왜 인벤에 쓰레기를 들고 다니세요 소리도 들었어!!!아아!! 그리고 이게 어제의 멘붕의 결정체인데..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