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의 현장_(feat.권사의 패기)
By Te quiero | 2012년 11월 27일 |
일단 즐거운 일들부터(-_-y~) 남자친구 권사에 하얀새를 사준 이야기는 전에 했었고.... (가슴 크기 조절을 할수없는 린족의 슬픔.jpg) 웬지 마음속 깊이 졌다...는 생각이..OTL... 하얀새는 우월한듯(....) 남자친구 소환사의 냥이를 예전에 이빠이 키워놨는데 미니멈으로 줄여놓은 봉희와 붙혀놓으니 어..이놈 제법 든든한걸? 이런 생각이.(..) 그래서 제 소환수도 맥시멈으로 늘려놓았습니다 에헴(...) 그리고 이건 일몰.... 해무진방만 사서 돌고 있는데 일주일째에 일몰 하나 보고 깠는데 아아아!!!! 이것이 바로 예능이다.jpg... OTLOTL... 염화 버스 도는데 왜 인벤에 쓰레기를 들고 다니세요 소리도 들었어!!!아아!! 그리고 이게 어제의 멘붕의 결정체인데..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