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 해무진을 뵙고 오아ㅏ아ㅏ라..
By Te quiero | 2012년 11월 19일 |
금요일 저녁부터 남자친구와 벌인 배틀이 일요일 오전까지 이어져서 몸도 마음도 엉망인 상태였는데 결국 대화로 잘 풀고 핏빛을 가자!고 서로 의기투합해서 헤딩팟을 구해서 갔다. 나는 완전 처음이었고 남자친구는 적룡귀까지는 가본적이 있음.. 검사/린검님이 들어오셨는데 린검님은 본캐가 역사셔서 꽤나 잘하셨...근데 왜 헤딩팟에 오셨대;ㅁ; 여튼.... 1넴 맹독아귀. 첨에 응? 응? 이러다가 몇번 죽고 검사님이 톡켜서 이것저것 알려줬음. 그리고 5트정도 하고 잡은것 같다. 상대적으로 기공이 할일이 많이 없어서(찾으면 많지만 ㅜㅜㅜㅜㅜ) 좀 부담이 적어서 덜했다. 언제나 생각하지만 남자친구님은 알려줄께 그래놓고 한타이밍씩 늦게 화를 낸다 ㅋㅋㅋㅋㅋㅋ 2넴 적룡귀. 법기 드리블 처음입니다 네... 두번정도 타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