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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2). 꽃사과. 아그배나무. 야광나무. 섬개야광나무. 까마귀밥나무.
▲ 꽃사과/ 9~10월 중국 원산의 갈잎작은키나무로 꽃도 열매도 아름다운 꽃사과나무입니다. 과당과 비타민 C가 풍부하여 피로회복과 변비에 좋으며 소화불량, 설사, 생리통 등의 약재로 쓰인다는 예쁜 열매는 겨울까지 매달려 있는 아름다운 조경수입니다. 몸에 좋은 성분이 많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효소나 술을 담그는 재료로 활용되기도 하며 지름 2~2.5cm의 열매 끝에 뾰족한 꽃받침 조각이 남아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꽃사과나무 열매와 꽃/ 9~10월과 5~6월 ▲ 아그배나무 / 9~10월. 아그배나무도 꽃과 열매가 아름다워 아파트 화단이나 공원에서 흔하게 볼 수 있으며 열매에 꽃받침이 떨어져 나간 흔적이 테두리처럼 둥글게 남아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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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16). 주목. 가침박달. 배롱나무. 병아리꽃나무. 개연꽃. 남개연꽃
▲ 주목 열매 / 8~9월 '살아서 천 년. 죽어서 천 년'이라는 주목 생장이 느리지만 나무 중 수명이 가장 긴 나무이며 나무껍질이 붉다고 하여 붉을 주(朱). 나무 목(木). 주목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합니다. 원래는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식물이지만 요즘은 관상수로 많이 심기에 환경에 적응하여 아파트 화단이나 공원에서도 흔하게 볼 수가 있습니다. 붉게 자란 두툼한 육질의 헛씨껍질은 단맛이 나고 먹을 수 있지만 열매 안에 들어 있는 씨앗에 독성분이 있으며 나무껍질에 들어있는 '택솔'이라는 성분은 암을 치료하는 항암 물질의 약재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 주목 열매 / 8~9월 헛씨껍질은 다 자라도 구멍이 뚫려 있.......

열매(14). 명자나무. 때죽나무. 쪽동백나무. 고추나무. 등나무
▲ 명자나무 열매 / 9~ 10월 중국이 원산으로 꽃이 아름다운 조경수입니다. 경기지방에서는 아가씨 꽃. 전라도에서는 산당화. 이름도 많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집안에 명자나무를 심으면 꽃이 너무 요염하고 아름다워 여자들이 바람난다고 하여 심지를 못 하게 하였다는 전래 민답도 있습니다. 열매와 나뭇가지는 달여서 류머티즘이나 관절염, 허리 아픈데 치료제로 쓰이기도 하며 열매로 술을 담가 드시면 피로 회복에 좋다고 합니다. 또 열매를 옷장에 넣어 두시면 벌레와 좀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니 두루두루 쓰임새가 많은 나무입니다. ▲ 명자나무 열매 / 9월 ~10월 타원형의 열매는 4~6cm 길이이며 노란색으로 익어 갑니다. ▲ 명자나무 꽃.......

열매(13). 모감주나무. 배풍등. 꾸지뽕나무. 홍자단. 산딸나무. 서양산딸나무.
▲ 모감주나무 열매/ 10월. 바닷가에서 자라는 갈잎작은키나무인데 요즘은 관상수로 많이 심기에 공원이나 도로변에서 노란 꽃을 잔뜩 달고 있는 '모감주나무'를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열매인 종자로 절에서 쓰는 염주를 만든다고 하여 '염주나무'라고도 부르며 안면도와 경북 포항시 동해면의 모감주나무 군락지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기도 합니다. ▲ 모감주나무 열매/ 10월 열매는 꽈리 모양을 닮았으며 껍질은 종이처럼 얇고 갈색으로 익으며 3갈래로 갈라져 바람에 프로펠라처럼 회전하며 날아간 곳에서 뿌리를 내리기도 합니다. 가을에는 노란색으로 단풍이 드는 아름다운 조경수입니다. ▲ 모감주나무 꽃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