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Posts
너무 기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너무 기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로드도 저 사람처럼 희망을 갖고 살고 싶습니다. 비할 건 못됩니다. 다로드도 희망을 갖고 살겠습니다. 다로드도 변화해야겠습니다. 용기를 갖고 살겠습니다. 나는 법원에서 기소도 받지 않았는데... 나는 칼도 안 맞았는데... 뭘 못하겠냐. 잘 살자. 국민을 위한 것도 아니고 나 하나, 내 가족을 위해 사는 것인데 말이다. 요순시대 임금이 궁밖에 나가 태평히 있는 농부에게 물었다. 이 나라의 왕이 누군지 아시오? 왕이 누구든 무슨 상관이요. 천하는 평화롭고 배 부르고 등따신데.... 다로드도 이젠 내 일만 잘하자. 열심히 히자.

Related Posts

3 posts

열정적인 직원일수록 변화를 거부한다?

여러분의 팀에 입사 이래 인사고과에서 최고 등급을 기록하는 우수사원 '김 대리'가 있다고 가정해 보세요. 그는 회사의 핵심가치와 비전을 줄줄 외울 뿐만 아니라, 급박한 상황에 처하면 주말 출근도 마다하지..

G80 뺨치는 옵션? 신형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핵심 변화 속 숨겨진 제네시스의 기술

요즘 자동차 커뮤니티가 그야말로 발칵 뒤집혔습니다. 단순한 연식 변경인 줄 알았던 그랜저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거든요. 제네시스의 전유물이라 믿었던 기술들이 대거 투입된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예비 오너들은 물론 기존 오너들까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체 현대차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 결정을 내린 걸까요? 오늘은 출시가 임박한 신형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핵심 변화의 실체를 파헤쳐 보고, 이것이 우리 지갑과 카 라이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심도 있게 분석해 보겠습니다. 제네시스의 심장을 이식받다: MLA 헤드램프의 충격 가장 먼저 언급해야 할 부분은 역시 외관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눈', 즉 헤드램프.......

비워야 채워집니다

비워야 채워집니다

비워야 채워집니다 글/사진 빈 들녘 비워야 채워집니다. 지난겨울 나무들은 스스로를 비워냈습니다. 한 잎 한 잎 내려놓으며 결국엔 앙상한 가지만 남았었잖아요. 얼마 전까지 그 모습은 참 쓸쓸해 보이고, 또 어쩌면 조금은 황량해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계절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모두 비워낸 자리 위로, 어느새 연둣빛 잎이 다시 돋아나고 그 사이사이로 봄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났으니 말입니다. 그것은 비워냈기 때문에 다시 채울 수 있었던 건 아닐까 싶습니다. 저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의 삶도 어쩌면 이와 닮아 있는 것 같더라고요. 무언가를 계속 쥐고만 있다 보면 정작 무엇이 소중한지조차 잊어버리게 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