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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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로드도 저 사람처럼 희망을 갖고 살고 싶습니다. 비할 건 못됩니다. 다로드도 희망을 갖고 살겠습니다. 다로드도 변화해야겠습니다. 용기를 갖고 살겠습니다. 나는 법원에서 기소도 받지 않았는데... 나는 칼도 안 맞았는데... 뭘 못하겠냐. 잘 살자. 국민을 위한 것도 아니고 나 하나, 내 가족을 위해 사는 것인데 말이다. 요순시대 임금이 궁밖에 나가 태평히 있는 농부에게 물었다. 이 나라의 왕이 누군지 아시오? 왕이 누구든 무슨 상관이요. 천하는 평화롭고 배 부르고 등따신데.... 다로드도 이젠 내 일만 잘하자. 열심히 히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