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걸 못 견디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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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걸 못 견디는 사람들
이 책은 요즘 정세를 보다가 고르게 된 책이다. 원래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넘어가게 되면 나라의 분위기가 바뀌게 된다. 불확실하지만 빠르며 다이나믹하고 그로 인해 재미있는 분위기가 개발도상국이라고 하면, 선진국은 느리고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이며 그로 인해 재미는 좀 없어지는 분위기가 되는 것이다. 한동안 우리나라가 그랬다. 계엄 전까지는. 개발도상국의 불확실성과 지금의 불확실성은 성질이 많이 다르긴 하지만 말이다. 아무튼 난 우리 아이들에게 살아내는 방법을 교육해야 하니, 불확실한 상황이 왔을 때는 어떻게 살아내는지 알려주고 싶어서 책을 폈다. 이 책은 작가 아리 크루글란스키가 자신의 논리를 적었다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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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청년, 미래를 ‘직접’ 설계하다.
청년이 정책의 주체가 되는 시대, 세네갈의 도전 지난 6월 기사에서 밝힌 것처럼, 세네갈은 전체 인구 중 절반 이상이 20세 이하일 정도로 젊은 국가입니다(World Bank, 2025). 하지만 전체 실업자의 62%가 15세에서 34세의 청년층으로 집계되어 높은 청년 인구 비율만큼 청년의 취업 문제는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IESC, 2024). 이러한 청년 취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네갈 정부는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청년을 ‘지원의 대상’이 아닌 ‘정책의 설계자’로 직접 참여시키는 구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미국 국제개발처(USAID)와 IESC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세네갈 청년 개발 활동(Feed the Future Senega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