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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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걸 못 견디는 사람들
이 책은 요즘 정세를 보다가 고르게 된 책이다. 원래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넘어가게 되면 나라의 분위기가 바뀌게 된다. 불확실하지만 빠르며 다이나믹하고 그로 인해 재미있는 분위기가 개발도상국이라고 하면, 선진국은 느리고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이며 그로 인해 재미는 좀 없어지는 분위기가 되는 것이다. 한동안 우리나라가 그랬다. 계엄 전까지는. 개발도상국의 불확실성과 지금의 불확실성은 성질이 많이 다르긴 하지만 말이다. 아무튼 난 우리 아이들에게 살아내는 방법을 교육해야 하니, 불확실한 상황이 왔을 때는 어떻게 살아내는지 알려주고 싶어서 책을 폈다. 이 책은 작가 아리 크루글란스키가 자신의 논리를 적었다기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