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쇼퍼 - 여백 많고 불친절한 따로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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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쇼퍼 - 여백 많고 불친절한 따로국밥
※ 본 포스팅은 ‘퍼스널 쇼퍼’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명인 키라(노라 폰 발트슈테텐 분)의 의상 등을 조달하는 모린(크리스틴 스튜어트 분)은 요절한 쌍둥이 오빠 루이스의 영혼과 접촉하려 합니다. 모린은 정체불명의 휴대전화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이 감시받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퍼스널 쇼퍼’의 뜻 올리비에 아시야스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퍼스널 쇼퍼’는 영매인 젊은 여성이 죽은 이의 영혼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기묘한 사건을 묘사합니다. 제목 ‘퍼스널 쇼퍼(Personal shopper)’는 연예인 등 유명인을 위해 필요한 상품을 대신 구매해주는 직업을 뜻합니다. 주인공 모린은 유명인 키라의 의상과 액세서리 등을 국경을 넘나들며 구매 대행하는 퍼스널 쇼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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