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포츈
Posts
13 posts
<굿 포츈> - 의외로 웃기는 표정만큼이나 진지한 대화도 좋다
(2026/01/10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은 의외로 웃기는 표정만큼이나 진지한 대화도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물론 이 영화의 가장 효과적인 살상 무기를 꼽으라면 서로 어울리지 않은 옷을 입은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코미디 앙상블에 있겠지요. 실제로 검은 정장을 걸친 채 악당을 몰살하고 다니던 '키아누 리브스'가 처음 맛보는 햄버거와 밀크셰이크에 완벽히 마음을 빼앗긴 표정을 보여준다든가 혹은 일 못하는 천사였던 그가 노동 계급의 쓴맛을 본 후 담배가 자신의 유일한 낙이라는 대사를 들려준다든가 하는 장면 등에는 모객(募客)을 위한 연출자의 비법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고 볼.......

혼자 쓰는 주간일기 1월 5일~1월 11일
2026년 1월 5일~1월 11일 어...하다 보니 벌써 이 시간이라 할 수 없이(!) 주간일기를 하루 당겨서 미리 써본다. 어제 영화를 보긴 했으나, 한 시간 만에 리뷰를 쓸 자신이 없다. 요즘 아무리 리뷰를 막 쓰는 중이라 하더라도 말이다 근래 극장 관람 영화가 일주일에 고작 한두 편이었는데, 새해 기념으로(!) 부지런 떨면서 오랜만에 네 편의 영화를 보았다. 심지어 아트하우스 영화를 보겠다고 서울까지 나갔다!! 동네에서 본 두 편 과 은 이미 리뷰까지 남겼고, 어제 보고 온 영화는 곧 남겨야지. 다만 네 편 모두 만족도는 고만고만~ 평일엔 배구보느라 미뤄뒀던 도 다시 시작했다. 시즌 3 마.......

2026년 1월 관람 예정 영화
※ 개봉작들의 질과 양에 따라 편차가 있긴 하지만, 대충 통계를 내보니 저는 매월 열대여섯 편의 영화를 극장에서 관람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과하다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별도의 TV 드라마나 OTT 시리즈 그리고 유튜브 등을 거의 시청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또 적당하다 싶기도 한 그런 수치가 아닌가 싶네요. ※ 하지만 그런 관람 자체가 업이 될 순 없기에 보통은 매달 개봉되는 영화 리스트를 미리 추려두진 못합니다. 당연히 그러다 보면 때로는 정말 보고 싶었던 작품을 놓치기도 하고, 가끔은 딱히 볼 계획에 없던 작품을 취하기도 하지요. 물론 우연히 생긴 여유시간에 마침 상영시간이 딱 맞아떨어지는 녀석을 고르.......

<굿 포츈> :: 키아누 리브스, 존 윅이 착한 천사가 되다? 당신의 삶은 가치가 있다..영화후기ㅣ리뷰. 새해 첫 훈훈한 일상코미디.
금주엔 특별하다할만한 신작개봉영화가 없는 가운데, 키아누 리브스가 나와서 그나마 눈에 띈 영화 을 관람했습니다. 키아누 리브스,세스 로건,아지즈 안사리,산드라 오 등이 출연. 길 잃은 영혼의 수호천사가 되고싶었던 초짜 천사 '가브리엘(키아누 리브스)'는 절망에 빠진 N잡러 '아지'를 구원하기위해, 금수저인 벤처 투자자 '제프'와 삶을 바꿔준다. 하지만 잘못된 삶의 바뀜은 의도치않은 전개로 흘러가고, 천사 가브리엘은 인간으로 강등당하기까지 하는데.. Good Fortune, 2026. 키아누 리브스가 나오긴하지만, 그가 주인공은 아니고, 이 영화의 감독이자 주연을 맡은 코미디배우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