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하우스] 판타지를 꿈꿀 수 있는 자유

시불렁시불렁|2013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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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하우스] 판타지를 꿈꿀 수 있는 자유

[인더하우스] 판타지를 꿈꿀 수 있는 자유

시불렁시불렁|2013년 7월 11일

씨네21를 다시 읽기 시작하면서 개봉 영화들을 보게 되는 것 같다. TV 영화 프로그램도 잘 보지 않는 나로서는 신작 영화 소식을 놓칠 때가 많다. 하나밖에 남지 않은 종이 영화 잡지 씨네21이 오래오래 남아줬으면 하는 바람을 이 글을 쓰며 다시 한 번 빌어본다. 이 영화, '인 더 하우스'도 씨네21에서 발견했다. '8명의 여인들'을 만든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영화라는 데서 한 번 끌렸고, 스토리가 흥미로웠다. 제자에게 불륜(이라고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적당한 대체어를 발견하질 못하겠다 으으윽.)을 부추기는 교사라, 거기다 또 그 일을 해내는 10대 아이. 어떻게 보면 참 질척한 얘기를 오종 감독은 뭔가 상큼하고 발랄하게 소화해줄 것 같았다. 그것이 이 영화를 고른 이유. 제르망은 파리 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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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아|2026년 1월 21일|건강/의학

운동할 곳을 찾을 때마다 '나에게 딱 맞는 곳이 있을까?' 늘 고민하게 되죠. 특히 서울 관악구 지역에서 만족도 높은 당곡역 필라테스 센터를 찾기란 쉽지 않았는데요. 그러던 중, 최근 대대적인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태어난 '필라테스인더하우스'에 방문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곳은 단순히 운동만 하는 공간을 넘어, 진정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더라고요. 3년간 필라테스 전문 센터로 운영되다가 2026년을 목표로 요가 프로그램까지 확장하며 프리미엄 센터로 거듭났다고 하니 기대감이 컸습니다. 마침 리뉴얼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 더욱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했는데요. 과연 이 센터가 소문대로.......

<바빌론> 광란의 푸닥거리 그리고 헌정

을 지인의 초대로 관람하고 왔다. ​매우 진화되고 크게 번성했고 사라진, 화려한 고대도시의 이름을 내건 이 영화의 제목답게 영화는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막장식 환락쇼가 눈을 쉴 새 없이 만들었다. 그런데 그 시대배경이 1926년부터라니,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를 보고 있는 중인데 이 호화로움은 뭔가 싶은 마음이 먼저 들었다. ​아무튼 100년 전의 문란함과 퇴폐로 뒤범벅이 된 그 시절 광란의 영화계의 모습을 컨템포러리 아트화 시켜 강렬하고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것만으로 놀랍고 압도되었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신작, "Peter von Kant"스틸컷과 영상클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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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장에서는 오랜만에 프랑수아 오종 감독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좀 편하게 다가오는 영화라는 생각도 드네요. 유명 감독인 피터 폰 칸트라는 사람에게 시도나라는 배우를 통해 신인 배우 아미르가 소개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분위기가 꽤 묘하게 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