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 – 의외의 첩보 스릴러, 팽팽한 긴장감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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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빌(래키스 스탠필드 분)은 FBI 수사관을 사칭해 차량을 훔쳐 검거됩니다. FBI 요원 로이(제시 플레먼스 분)는 빌에게 수감을 면하는 대신 FBI의 첩자가 될 것을 제안합니다. 빌은 흑표당 의장 프레드(다니엘 칼루야 분)의 측근이 되어 그의 동향을 FBI에 보고합니다. 흑표당에 침투한 FBI 첩자 샤카 킹 감독이 원안, 각본, 제작, 연출을 맡은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는 1960년대 말 흑인 무장 조직인 흑표당의 일리노이주 지부장 프레드 햄턴과 FBI 프락치 빌 오닐의 실화를 묘사합니다. 정치적 스펙트럼을 흑인에 국한하지 않고 백인 저소득층까지 확장해 규합한 사회주의 혁명가 프레드 햄턴은 블랙 메시아, 즉 흑인 구세주이며 그를 팔아먹은 빌 오닐은 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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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 블루레이를 질렀습니다.
이 타이틀도 질렀습니다. 다시 보고싶더라구요. 투명 케이스가 의외로 괜찮게 다가오고 있습닌다. 서플먼트는 굉장히 단촐한 편입니다. 디스크가 그냥 심플한 블랙인데, 잘 어울입니다. 내부 이미지는 영화 한 장면이더군요. 영화 자체가 굉장한 데다가, 다시, 그것도 여러번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결국 사들였네요.
"겟 아웃"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은 고민이 많았습니다. 케이스 후면 설명하면서 내용 알려드리겠습니다. 표지는 그 유명한 이미지 입니다. 이 이미지 정말 무시무시하죠. 문제는 말이죠.......음성해설과 함께 즐기라는데, 음성해설에 한글자막이 지원 안 됩니다. 게다가......서플먼트에 전혀 한글자막 지원이 안 됩니다. 디스크는 심플합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아직 뭔지 감도 안 오는 두 사람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를 결국 사게 되었네요. 어스도 살까 했는데.......그 영화는 두 번 볼 것 같지 않네요.
놉
팬들에겐 미안한 말일 테지만, 조던 필은 확실히 과대평가 받은 감이 좀 있다. 전작들인 과 의 작품성을 떠나, 단 두 편만에 조던 필은 설정놀음 하기 좋아하는 관객들의 훌륭한 메인 디시가 되었다. 한마디로 영화를 뭔가 있어보이게 만든다는 말씀. 그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10여년 전의 크리스토퍼 놀란이 보이는듯해 좋다가도 싫고 또 싫다가도 좋고. 어쨌거나 그의 세번째 작품이 될 이번 신작 도 비슷하다. 영화는 상영이 끝난 그 이후에야 비로소 시작된다고 여기는 분석광들에게 은 꽤 그럴듯한 먹잇감이다. 다만 은 굳이 분석에 들어가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한 오락영화다. 오히려 분석하려는 의식과 행위 자체가 방해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