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타마코 마켓 9화 - Everybody loves somebody!
애니를 많이 보거나 하지는 않지만, 교복이 나오는 작품이라면 또 그것이 쿄애니의 작품이라면 왠지 믿을 수가 있다. (오늘도 날 이렇게 감격스럽게 만들었어!) 이분들은 정말 그 교복에 담겨있는 -초등학생이라면 란도셀에- 감정선을 대단히 잘 표현해주신다. 그것도 신기하게도 한 쿨에 딱 1화씩만 넣어준다. 예를들면 케이온 1기의 13화가 그러하다. 난 오늘 타마코 마켓 9화를 보고 감동했다. 정신은 혼란스럽고 육체는 자라는 시기, 통칭 '중2' 그 언저리에서 느껴지는 도중. halfway. 이것이야말로 떨어지는 벚꽃이다. 떡을 선물하러 온 앙코는 말한다. '이 안에 앙코가 들어있어. 아, 아니 내가 아니라 앙코(팥)가...' 그 대사가 들리는 씬에는 앙코의 얼굴이 비춰진다. 이것은 유즈키군의
Related Posts
3 posts![[WKBL] 하나은행 김도완 감독 "키아나 없는 삼성? 푸하하!!"](https://img.zoomtrend.com/2025/02/02/f0e77e2b-612c-5175-8d57-2a4aba80e3a4.jpg)
[WKBL] 하나은행 김도완 감독 "키아나 없는 삼성? 푸하하!!"
나도 참 블로그 리뷰 작성하면서 지겨운 것이, 사실상 같은 말을 이리저리 버전으로 돌려 막기하는 것이라서, WKBL이 8개 팀 정도되고, 아쿼와 용병 합쳐서 2명씩 팀마다 있고, 각 팀과 감독의 컬러가 다양한 환경이라면, 아마 겨울 시즌에는 호주와 유럽 리그까지 신경을 쓸 겨를이 없었을 것이다. 나도 성격상 한 우물파는 걸 좋아해서, 아마 저런 환경이면 유튜브 채널도 만들어서 이류농구도 날려 버리고 (ㅎㅎ), WKBL 미디어의 1인 천하를 만드는 구상을 했을텐데.. 나 참 이류농구에서 WKBL 조회수 좀 봐라. 몇천 수준이고, 그나마 KBL은 몇만은 된다. 하이라이트 편집본인 여농TV도 몇천 수준이며, 결국 블밍 TV까지 전부 몇천 수준에서 오.......
![[WKBL] KB '1타 3매', 강이슬 대기록- 다득점 - 연패 탈출](https://img.zoomtrend.com/2025/01/17/9199c3e7-14b0-513b-9f5f-02e79da1e03e.jpg)
[WKBL] KB '1타 3매', 강이슬 대기록- 다득점 - 연패 탈출
매일 WKBL 경기 직전에 시청하는 호주 여자 리그 (WNBL)도, 총 8개 팀들 중에서, 플레이오프 턱걸이 선이 4등이다. 그런데 마치 평행이론 처럼, 저 쪽도 3강은 조기에 결정이 났고, 4위 한자리를 놓고 하위 팀들이 옥신각신, 매 경기 희비가 갈리고 있다. 시즌 후반에 이렇게 되면, 1위 경쟁 보다, 4위 한자리 혈전이 더 흥미진진하고, 오히려 하위팀에서 스타 파워가 더 도드라지게 된다. 바로 작년 시즌, 드라마틱한 플옵 진출을 이끌었던 하나은행의 수령님이, 나는 박지수나 김단비 보다, 더 뇌리에 짜릿하게 남아있다. 모두 3연패 중이지만, 아직 4위 자리를 포기할 단계는 아닌 KB와 하나은행이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고, 일단 오늘 토쟁이.......
![[WKBL] 하나은행 수령님 버저비터 "개싸움은 역시 구력"](https://img.zoomtrend.com/2025/01/02/7a266026-a226-5167-9911-82359fb79ec5.jpg)
[WKBL] 하나은행 수령님 버저비터 "개싸움은 역시 구력"
어제 직관을 했던 삼성과 KB의 용인 경기는, 오늘 부천에서 벌어진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에 비하면, 거의 월드 클라스, 여농 엘리트들의 최고 수준 시합이었다. 해프 타임에, 해설을 하던 손대범 위원과 카톡을 했다. "도대체 이 두 팀은, 휴식기에 무슨 팀 훈련을 했다는 걸까요?" 아니 1쿼터 만을 보면, 신한은행은 전세계 여자 농구에서도, 최고 스피드의 런앤건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 바람에, 하나은행은 얼떨결에 그 속도를 따라가느라, 땀을 줄줄 흘리게 되었는데, 속도에 비하면 정교함이 아무래도 조금 떨어지기 때문에, 다득점까지는 못갔지만, 20-17 신한의 3점 우세. 그래도 뭐 이 정도면, 봐줄만 했다. 하지만 WKBL의 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