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xing 20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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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ing 2013' (1)
1 최근에는 글을 쓸 때 단평이 아니라 결론을 내리려고 노력하다보니 글을 더 안 쓰게 된 것 같다. 예전 글들을 읽어보니 잡상 수준의 생각들 역시 올려놓았던데, 그런 식으로 잡상을 올리고 조금씩 거기에서 발전시켜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니까 가볍게 여러 글들을 올려가면서 블로깅을 하는 것도 괜찮으리라 생각한다. 그래서 가볍게 올리는 글의 신호탄. 2 캐리 데이비스가 HBO를 떠났다. 15년 동안 HBO에서 일했고, 주요 PPV 경기를 결정하는 핵심 인물이었으나 켄 허쉬먼 시대를 맞아서 청산해야 될 인물 중 하나로 꼽혔고, 결국 켄 허쉬먼 시대의 첫 번째 변화의 희생양이 되었다. 허쉬먼은 그가 떠나는 것이 아쉬우며 그는 정말 충실한 공헌자였다고 말하지만 그게 공치사라는 것은 누구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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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팬 환호 ‘약속한 MMA 준비됐어?’ 맥그리거의 메이웨더 콜아웃, 2차전 가능성은 (1차전 움짤 포함)
결론부터 짚고 가는 게 맞겠습니다. 두 사람의 승부는 이미 한 번 끝났습니다. 2017년 복싱 링에서 펼쳐진 1차전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노련함으로 경기를 지배했고, **코너 맥그리거**는 도전자의 위치에 머물렀습니다. 결과는 명확했고, 승부의 기록 역시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맥그리거가 다시 불을 붙였습니다. “약속한 MMA 준비됐어?” 격투팬들이 환호할 만한 문장입니다. 단 한 문장으로, 복싱과 MMA라는 두 세계를 동시에 자극했기 때문입니다. 1차전 하이라이트 움짤 메이웨더의 완벽한 거리감 카운터 맥구를 패러가는 신나는 발걸음의 메이웨더 TKO 왜 지금, 다시 메이웨더를 꺼냈을까 이 콜아웃의 핵심은 단순한 재대결.......
[22 - 23 챔스 4강] 맨시티 4 : 0 레알 마드리드
와 이정도로 가둬놓고 팰 줄이야... 쿠르투아 골키퍼의 선방에도 불구하고 4골이나 넣고 재밌었네요. 팬들의 우려(?)와 달리 에데르송도 꽤 잘 막던~ 포즈난 응원까지 나오고 미쳤ㅋㅋㅋㅋㅋ 홀란드는 못 넣었지만 알바레즈가 교체로 들어가 바로 넣어버리는게 미쳤ㅋㅋㅋㅋㅋㅋㅋㅋ 결승도 기대됩니다. ㅎㅎ

17. 09. 16. 게나디 골로프킨 vs. 사울 카넬로 알바레즈
1. Controversial Boxing Classic 올해 벌어진 매치 중 최고였던, 그리고 기대만큼의 흥분과 재미, 또 여파를 남긴 경기가 끝났다. 17년 9월 16일(한국시간으로 17일) 게나디 골로프킨-사울 카넬로 알바레즈의 경기는 12라운드 끝에 논란의 드로우로 마무리되었다. 경기에 쏠렸던 주목의 크기만큼 그 경기의 판정 결과가 낳은 후폭풍도 컸다. 하지만 판정은 복서가 시장에서 어떻게 움직일지 말해줄 뿐, 실제 경기의 내용과 절대적인 연관성은 없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판정이 너무 논란에 휩싸인 나머지 실제 게임의 내용이 어떠했는지는 상대적으로 가려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둘이 리매치로 향할 것이 거의 확실시되는 지금, 실제로 중요한 것은 그들이 경기에서 각자에 대해 어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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