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나노하 1기에서 나노하를 시공관리국이 버림패로 이용했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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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디 하라오운 흑막설이랄까. 린디는 나노하라는, '버려도 되는 패'를 이용하여 미지의 적의 시선과 전투력을 묶어 두는 한편 그 배후에 대해서 비교적 편하게 조사할수 있었던게 아닌가라는 가설. 시공관리국 입장에서 나노하는 수많은 관리외세계의 일개 마법사에 불과하고, 몇주정도의 수련을 한 마법사인 나노하는 그 적성이 어떠하든 함선을 동반한 린디 패거리에 비해 아무런 가치가 없고 위협도 되지 않는다. 가치와 위협은 오히려 미지의 적이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미지의 적(페이트 등)과 싸우고, 그들의 어그로를 끌고 있는 존재는 나노하다. 즉, 린디 측에선 나노하는 쉽게 버릴수 있는 패이자 적의 시선과 어그로를 끌어서 시공관리국이라는, 적이 곧바로 대응할 강력한 자신에 대한 집중을 덜만한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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