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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오즈, 그레이트 앤 파워풀 - 2013.03.09
2시간이라는 러닝 타임동안 기승전결을 아주 훌륭히 따르는 영화다. 난 누군가, 그리고 여긴 어딘가, 유치원생 조카를 데리고 와야할 것 같은 초반 30분을 버틸 수 있다면 놀랄만한 속도로 발전하는 영화를 즐길 수 있다. 기승전결 각 파트마다 평점을 매기자면 F/F/D/C. 산왕전의 서태웅처럼 초반은 버린 것이었나. 후반을 하얗게 불태우기 위해? 이 영화의 반전이라면 차원이동을 한 주인공이 본래 세계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점이다. 돈 생겼겠다, 왕 자리에 올랐겠다, 게다가 얼굴까지 옛 연인과 똑닮은 마녀 에바노라까지 있으니 원래 세계로 돌아갈 필요가 없다. 손발이 오글거리는 동화 속에서 현실적인 결말이 이루어진 게 오히려 놀랍다. 애매한 영화가 둘 남아있을 땐 자기가 선택을 하지말 것. 책임도 져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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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더 자이언트 킬러 (Jack the Giant Slayer, 2013)
2013년에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만든 판타지 영화. 원제는 잭 더 자이언트 슬레이어. 국내 개봉명은 잭 더 자이언트 킬러다. 내용은 알비온에서 먼 옛날 성직자들이 천국에 닿기 위해 마법의 콩으로 줄기를 만들어 하늘로 자라게 하여 그걸 타고 올라갔지만 땅과 하늘 사이에 있는 간투아에는 거인들이 살고 있어서 그들이 콩나무를 타고 지상으로 내려와 인간들을 해치자, 클로이스트 왕국의 에릭 왕이 거인의 심장을 사용해 만든 왕관의 힘으로 그들을 지배하여 본래 살던 곳으로 돌려보내고 줄기를 베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 가운데.. 거인과 콩나무 전설을 듣고 자란 잭과 이사벨 공주가 사건에 휘말려 옛 전설이 현실화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영국의 대표적인 민화인 잭과 콩나무를 베이스로
![[13/12/04]한물 간 영화감상](https://img.zoomtrend.com/2013/12/04/c0089237_529e5b2367e99.jpg)
[13/12/04]한물 간 영화감상
영화 보는것도 간만이다. 1. 라스트 모히칸(1992, 마이클 민 作) 보통 개척자 (=지배자) vs 원주민 구도로 나올법한 이야기를 가지고, 개척자 vs 지배자 vs 원주민의 삼각구도로 전개되는게 인상적이다.게다가 저 기준도 애매하고, 각자의 이유를 가지고 지배자측에 서는 개척자, 지배자측에 서는 원주민, 원주민측에 서는 개척자 등이 있는게 상당히 어른지향의 영화같다. 복장, 무기, 문신, 부족간 대립구도 등, 사실성을 항상 염두에 둔 요소가 많고, 풍경이 꽤나 아름답다. 스토리는 음.. 소설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그러는데, 소설 내용이 비약한건지, 지나치게 간추린건지.. 좀 아리송한 부분들이 있다(특히 마지막 부분) 2. 맨 인 블랙(1997, 베리 소넨필드 作) 내가 기억했던 것보다 훨
![[Jack the Giant Slayer] 잭 더 자이언트 킬러 를 보고](https://img.zoomtrend.com/2013/06/13/a0101790_51b86338f375c.jpg)
[Jack the Giant Slayer] 잭 더 자이언트 킬러 를 보고
거참 .. 이 영화는 동화르 소재로.. 나름 좋아하는 감독인 브라이언드 싱어의 작품이다. 그래서 인지 기대감은 항상 100%를 상외하는 무서운 %를 나타나었다. 이런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져올지를 알면서도.. 이렇게 이런 기대감을 나타내다니.. 슬프다. 한편으로는 동화를 모티브로 하여 만들었기때문에.. 가지는 불합리한.. 어쩌면 다 아는 이야기의 멋진 반전이 있어야.. 동화에 종속되지 않고 이야기를 멋지게 잘 빼낼 수 있다는 .. 그 공식같은 이야기를 .. 잘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이다. 물론 동화처럼 빼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이럴때 .. 밀려오는 극심한.. 허무함은 .. 참.. 영화를 킬링타임 용으로 만들어 버리는 고급 기술을 만들어 버린다. 물론 앞의 두 이야기는 나만의 이야기라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