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t" TV 드라마의 포스터와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5월 7일 |
개인적으로 미스트는 의외로 저와는 연이 없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상 보려고 하면 뭔가 상황이 꼬이거나, 겹치거나, 최종적으로는 손도 못 대보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해서 말이죠. 지금까지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보지 못한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당 문제로 이해서 사람들이 왜 그렇게 이 영화를 좋아하는지 아직까지도 잘 모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TV 드라마로 또 다시 나오게 되었습니다. 뭐, 포스터는 정말 좋게 나오기는 했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전반적으로 다양한 장소로 바뀌기는 했네요.
토미 위콜라 감독의 신작에 멜 깁슨과 콜린 파렐이 출연 할 거라고 하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9월 16일 |
토미 위콜라 감독에 관해서는 좀 미묘하긴 합니다. 이 감독의 영화중 월요일이 사라졌다와 헨젤과 그레텔 : 마녀 사냥단이 있었는데, 두 편 모두 그냥 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에 그쳤기 때문이죠. 아무튼간에, 이번에 신작으로 돌아옵니다. 이번 작품의 제목은 "War Pigs"로, 돈을 훔치고 동료들을 죽인 마약 관련 갱단을 해병대 출신 남자들이 족치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멜 깁슨과 콜린 파렐이 출연 할 거라고 하더군요. 멜 깁슨은 차기작 비용 관련해서 출연 하려 한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오릉성>, 흥행수입 33억엔! 역대 1위 스타트!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4월 17일 |
하도 심심해서 위키질하다가 신민아 항목을 찾아들어갔는데
By 취향해주시죠? | 2017년 2월 5일 |
이렇게 대차게 말아먹고도 꾸준히 캐스팅되는거 보면 그것도 이사람 복이다 라고 생각이 드는건 둘째치고 네모친 무림여대생이 개봉한 시기에 저걸 보러 가려고 꽤 고민하다 깜빡하고 못본게 갑자기 생각나서 오밤중에 뿜었네요ㅎㅎ 고등학생 때 친구랑 화산고도 극장 가서 재미있게 봤었고 아라한 장풍대작전도 취향에 맞아 몇번이고 봤던 기억 때문에 저것도 재미있을 줄 알고 보러 가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던 영화였는데 말이죠 안 까먹었으면 저 3만명 중에 내가 포함이 될뻔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