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나라의 앨리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6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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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6년 9월 7일

이제는 다소 수그러든, 그러나 한 때 크게 불었던 3D 영화의 바람을 제 때 탔다 하더라도 6년 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무려 10억 달러 흥행은 정말 불가해한 일이었다. 팀 버튼의 것도, 루이스 캐롤의 것도 아닌 이런 끔찍한 혼종이라니! 그러나 그것이 잊혀져갈 즈음, 악몽은 다시 한 번 찾아오고 말았으니... 전작에서 팀 버튼이 이미 '이상한 나라...'와 '거울 나라...'의 원작 세계관을 뒤섞어버렸던 바, "거울 나라의 앨리스(Alice through the looking glass)" 라는 제목을 달고 있다 해도 이미 원작을 반영하기에는 안드로메다만큼 멀리 떨어져 버렸다는 것은 익히 짐작될 터. 거울은 그저 이세계로 통하는 포탈의 기능만이 남겨졌을 뿐이며 체스판 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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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9월 27일

이 타이틀도 정말 무주 구천을 떠돌다 겨우 산 타이틀 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디즈니는 철수 상태라 이제 그나마 떨이로 파는 타이틀이고, 해외에는 대만판만 블루레이에 한글 자막이 있는데, 그마저도 구매 불가거든요.  솔직히 초기 타이틀이라 디자인이 나쁘진 않습니다.  서플먼트가 몇 가지 있는데, 작품 관련은 딱 두 개 입니다. 나머지는 인터렉티브 게임과 미키 단편이거든요.  한 때 이렇게 출시 된 적이 있습니다. 아쉬운 일이죠.  디즈니가 미워지기 시작합니다. 좋은 영화가 많은데, 디즈니 플러스는 본편만 공개 되거나, 그나마 제작 과정 하나 따로 공개된 정도이니 말이죠. 게다가 이런 작품의 아카이브는 디스크로만 접할 수 있고 말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디즈니 애니메이션 70주년 특별 에디션 서평 후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디즈니 애니메이션 70주년 특별 에디션 서평 후기!

진도르프 프리즘|2022년 3월 14일

지난주 일주일 동안 자기 전에 조금씩 읽었던 영문학의 고전 중에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어렸을 적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이 되어 어렴풋이 본 기억이 나는 ALICE IN WONDERLAND를 처음으로 책으로 읽어보았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무려 100년도 더 된 고전 중에 고전인 책이라 수많은 책으로 출간이 되어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린이들이 많이 읽은 동화책 중에 하나이기도 한데요. 이번에 제가 읽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70주년 특별 에디션!! 특히 전면에 있는 디자인은 1951년 디즈니 개봉 당시 오리지널 포스터 이미지를 채용해서 소장 가치를 높였다고 하는데요. 영국 작가이자 수학자.......

[DOS] 쟌스의 동반자 (Companions of Xanth.1993)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7월 7일

1993년에 영미권의 SF, 판타지 소설 작가 ‘피어니 앤써니’가 집필한 ‘쟌스(Xanth)’ 시리즈의 16번째 작품인 ‘악마는 꿈꾸지 않는다(Demons Don't Dream)’를 원작으로 삼아, 같은 해에 ‘Legend Entertainment’에서 MS-DOS용으로 만든 어드벤쳐 게임. 원제는 ‘캠페니언즈 오브 쟌스’, 한국에서는 1994년에 ‘동서게임채널’에서 정식 발매했는데 국내 번안 제목이 ‘쟌스의 동반자’다. (국내판에서는 원작자가 ‘피얼스 안토니’로 표기됐다) 내용은 2명의 악마가 판타지 세계 ‘쟌스’의 운명을 놓고 지구에서 2명의 인간을 챔피언으로 소환해 경쟁시키려고 하는데. 그중 한 명이 현실 세계에 사는 청년 ‘더그 먼데인’으로, 더그가 여자 친구 ‘피아’에게 이별의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