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낮의 잡담 - 다키마쿠라를 사본다면?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5년 7월 21일 |
※ 썸네일은 amiami에서 담아왔어요. 안녕하세요? 일이 잘 안 되다보니 이것저것 다른걸 조금씩 보게 되는데요.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다키마쿠라를 하나 사다 침대에 올려놓으면 울 마밍께서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마도, 기도 시간이 2배로 늘어나고 기도 내용이 더욱 절실해지지 않을까요?마귀야 물러가라?뭐 이런... 절 대로 오해는 마세요. 딱히 사고 싶은 다키마쿠라가 있다는건 아니니까!!!그냥 한 낮에 잡담이랍니다. 그럼, 맛난 점심 드세요~~~ 방황(?)중인...루였어요~♤ P.S. 그런 면에서 전 어느 분을 매우 매우 존경(?)한답니다.그 용기에 찬사를...(조만간에 새로 인증할 굳즈가 발견된 듯 하던데, 기대하고 있어요!) P.S.2 가끔은
보이드 갱 (2011)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8년 3월 11일 |
1950년대 캐나다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은행무장강도단 보이드갱 사건 주범인에드윈 알론소 보이드의 일생을 소재로 만든 실화 기반 영화다.에드윈 보이드는 2차세계대전 참전군인이며 버스 기사로 취직해 살고 있다.영화 속에서 버스에 타려는 장애인을 무시하지 않고 자기가 도와서버스에 태워주고 집에 돌아와서는 아내와 자식에게 충실한 가장이지만보이드의 마음 한 구석에 자기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열망이 숨어있다.하지만, 꿈과 현실은 엄연히 다른 법. 연기지도도 교육도 받은 적이 없는보이드는 배우가 될 수 없고, 살림살이는 계속 쪼들려가며 경찰로 일하는 아버지는아들이 나태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며 압박한다. 현실의 압박에 둘러싸이자보이드는 배우로 살고 싶다는 꿈과 돈이 부족하다는 현실 양쪽을 해결할 방법으로배우처럼
[벽람항로] 제독합니다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8년 3월 28일 |
비서함이 로리만 셋이라서 어쩔 수 없이 그 중에 노출이 덜한 로리를 골랐습니다. 정말 멀쩡한 제독들 로리콘으로 모는 게-므. 로딩화면이 자주 나와서 거슬리네요. A7 2017년형에 소전이 쾌적하게 돌아가는데 자꾸 로딩화면이 뜹니다. 렉점검했다는데 별 차이가 없어 보이네요. 최적화 괜찮나? 중국섭보다 검열이 심하고 일본섭보다 이벤트 상한선이 높을거다 는 소문이 도는데 일단 첫 이벤트까지 해보고 판단하겠습니다. 근데 첫SSR 이 하필 칸코레 오이겐보다 못 생긴 오이겐이 나왔어..오이겐 무엇.....
[클로저스] 건드리지 말아야 했다.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7년 1월 20일 |
바람가르기 !! 의 A급 요원 갓기태 도 견디기 힘든 그 이름. 제.저.씨. 하지만 2차창작의 상태가 메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