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지리 에리카, 여배우로써 "연기와 마주보고 나아가면."이라고 긍정적
By 4ever-ing | 2015년 2월 25일 |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가 23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니프티의 스마트 폰 서비스 'NifMo'(니후모)의 신 CM 발표 회견에 등장. 사와지리는 회견에서 해당 서비스의 테마이기도 한, 출연하는 신 CM 'NifMo'에 등장해 결정적 대사 후 "내가 스마트 폰을 싸게해!"를 두번 반복하며 미소를 보였다. 여배우 업에 대해 묻자 사와지리는 "(작품을) 하나 하나 해나가고 싶습니다. 자신 속에서 연기와 마주보고 나아가면."이라고 긍정적으로 말했다. 'NifMo'(니후모)는 LTE 데이터 통신과 음성 통화를 지원하는 'MVNO'(가상 이동 통신망 사업자) 서비스로 통화료와 데이터 통신료를 줄일 수있다. 사와지리가 등장하는 신 CM에서 쇼핑이나 다운로드를 할 때마다 매월 이용 요금이 싸지는 전용 어플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사와지리 에리카, 강경 발언은 여배우업이 호조인 증거!?
By 4ever-ing | 2015년 8월 4일 |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29)가 19일 자정에 방송된 에이벡스 그룹 홀딩스 대표 이사 사장 CEO·마츠우라의 라디오 프로그램 'max matsuura 일이 놀이에서 놀이가 일이된'(닛폰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와지리는 2011년부터 마츠우라가 이끄는 에이벡스 그룹과 업무 제휴를 맺고 있다. 소속사의 대표 이사와의 공동 출연이 되었지만, 그녀는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자신의 연기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지만, 꼭 되고 싶다'며 앞으로의 전망을 당당히 선언 . 대해 마츠우라도 '가능성이 없는 것이라면, 이런 위태로운 사람을 관리하지 않는다'고 농담을 섞으면 사와지리의 향후에 기대를 걸었다. 이번 사와지리의 발언에 인터넷에서 '노력하면 좋겠다', '에리카사마라면
헬터 스켈터. 일본의 개똥철학은 대체 언제까지인가
By antisocial | 2013년 3월 5일 |
ヘルタースケルター.2012 촬영이나 연출, 연기는 그렇게 욕할 부분이 없는것 같은데 각본이 최악이다. 무슨 20년전에나 나왔을법한 전형적이고 진부하다 못해 클리셰축에도 끼지 못할듯한 이야기들이 뻔뻔하게 돌직구로 펼쳐진다.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다음에 어떤 행동을 할지 싹 다 보일 정도로 평면적이며 특히 검사나 부자2세, 주인공 동생, 신인아이돌 등의 캐릭터들은 대사 한마디 한마디를 칠때마다 그 중2스러움과 유치함에 온몸이 떨릴 정도 그중 압권은 역시 시점적 주인공인 검사라 할수 있는데 뭐 누가 연기하더라도 제대로 할수 있는 캐릭터는 아니지만도 역할도 하나도 안어울리고 그냥 캐릭터 자체를 엑스트라급으로 빼버리는게 극의 퀄리티를 더 높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원작만화는 좀 다른느낌이려나... 개인적인
사와지리 에리카에게 보도진 쇄도. 한국에서의 빅 뉴스
By 4ever-ing | 2013년 4월 19일 |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가 주연을 맡은 영화 '헬터 스켈터'의 한국에서의 공개가 결정되어 16일, 사와지리와 니나가와 미카 감독이 서울에 도착했다. 김포 공항에 내려선 사와지리는 화이트 셔츠에 데님, 발밑은 실버 스니커즈를 맞춘 캐주얼 차림으로 등장. 전체를 모노톤으로 코디하면서도, 챙이 넓은 여배우 모자, 퍼 베스트, 그레이 스톨, 레그 워머 등 개성적인 소품 사용이 눈길을 끈다. 동 작품의 공개 결정 및 사와지리의 방한은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공항에는 현지 보도진이 쇄도. 니나가와 감독은 자신의 Twitter에 '와우~! 서울 공항에 있는데 취재진이 가득ー. 에리카와 함께니까 둘이서 서울을 즐기겠습니다'며 현지 분위기를 보고, 사와지리와의 투샷을 게재했다.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