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대표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사와지리 에리카, 강경 발언은 여배우업이 호조인 증거!?
By 4ever-ing | 2015년 8월 4일 |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29)가 19일 자정에 방송된 에이벡스 그룹 홀딩스 대표 이사 사장 CEO·마츠우라의 라디오 프로그램 'max matsuura 일이 놀이에서 놀이가 일이된'(닛폰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와지리는 2011년부터 마츠우라가 이끄는 에이벡스 그룹과 업무 제휴를 맺고 있다. 소속사의 대표 이사와의 공동 출연이 되었지만, 그녀는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자신의 연기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지만, 꼭 되고 싶다'며 앞으로의 전망을 당당히 선언 . 대해 마츠우라도 '가능성이 없는 것이라면, 이런 위태로운 사람을 관리하지 않는다'고 농담을 섞으면 사와지리의 향후에 기대를 걸었다. 이번 사와지리의 발언에 인터넷에서 '노력하면 좋겠다', '에리카사마라면
헬터 스켈터. 일본의 개똥철학은 대체 언제까지인가
By antisocial | 2013년 3월 5일 |
ヘルタースケルター.2012 촬영이나 연출, 연기는 그렇게 욕할 부분이 없는것 같은데 각본이 최악이다. 무슨 20년전에나 나왔을법한 전형적이고 진부하다 못해 클리셰축에도 끼지 못할듯한 이야기들이 뻔뻔하게 돌직구로 펼쳐진다.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다음에 어떤 행동을 할지 싹 다 보일 정도로 평면적이며 특히 검사나 부자2세, 주인공 동생, 신인아이돌 등의 캐릭터들은 대사 한마디 한마디를 칠때마다 그 중2스러움과 유치함에 온몸이 떨릴 정도 그중 압권은 역시 시점적 주인공인 검사라 할수 있는데 뭐 누가 연기하더라도 제대로 할수 있는 캐릭터는 아니지만도 역할도 하나도 안어울리고 그냥 캐릭터 자체를 엑스트라급으로 빼버리는게 극의 퀄리티를 더 높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원작만화는 좀 다른느낌이려나... 개인적인
사와지리 에리카에게 보도진 쇄도. 한국에서의 빅 뉴스
By 4ever-ing | 2013년 4월 19일 |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가 주연을 맡은 영화 '헬터 스켈터'의 한국에서의 공개가 결정되어 16일, 사와지리와 니나가와 미카 감독이 서울에 도착했다. 김포 공항에 내려선 사와지리는 화이트 셔츠에 데님, 발밑은 실버 스니커즈를 맞춘 캐주얼 차림으로 등장. 전체를 모노톤으로 코디하면서도, 챙이 넓은 여배우 모자, 퍼 베스트, 그레이 스톨, 레그 워머 등 개성적인 소품 사용이 눈길을 끈다. 동 작품의 공개 결정 및 사와지리의 방한은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공항에는 현지 보도진이 쇄도. 니나가와 감독은 자신의 Twitter에 '와우~! 서울 공항에 있는데 취재진이 가득ー. 에리카와 함께니까 둘이서 서울을 즐기겠습니다'며 현지 분위기를 보고, 사와지리와의 투샷을 게재했다. 영화 '
[2018년 5월 필라델피아 코믹콘 여행]인천-JFK 대한항공 퍼스트: 음식편[3]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8년 6월 4일 |
아침 비행기라 비행기가 이륙한 뒤 바로 점심식사가 나옵니다. 마치 퍼스트 100만번 타본 사람처럼 메뉴판 무심한듯 시크하게 바라보기(...) 한식으로 할까 양식으로 할까 고민하다 한식이 시그니쳐겠지..라는 생각에 한식 정찬을 골랐습니다. 와인 리스트,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가성비를 따진다면 무조건 샴페인을 조지는 걸 추천 커피리스트 밥먹을 때가 되면 요렇게 한상을 차려 줍니다. 브랑 강뜨냑, 나쁘지 않은 보르도 와인.잔이 비면 계속 따라주는게 좋더군요 그렇습니다. 퍼슷에서는 무조건...와인입니다.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 따위를 먹으면...탑승비를 알라스카 상공에 버리는 겁니다. 버터와 올리브&발사믹식초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