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와지리 에리카는 다수의 CM 출연은 물론, 8년 만에 지상파 연속 드라마 주연을 맡는 '퍼스트 클래스'(후지TV 계)도 방송을 앞두고 있는 등 연예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베츠니...' 발언으로 세상으로부터 거센 비난, 타카기 츠요시와의 결혼&이혼극 등 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탤런트로의 '강함'을 과시 해온 인상이있다. 그 행동으로 '에리카사마', '여왕님'이라고 일부 언론이 호칭하며 완전히 문제아 캐릭터가 정착한 사와지리. 그 캐릭터를 좋은 의미로 이끄는 형태로 공개 된 주연 영화 '헬터 스켈터'(2012년)에서 대담한 누드 모습을 보여 세간의 이목을 모으며 작품 자체도 대히트를 기록. 배가 고프면 까다롭게되는 사와지리 에리카가 되어 버리는 본인 출연의 '스니커즈'(201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