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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시 걱정된다
개봉일2013.11.28. 메인카피시간이동 테스트 성공24시간 후,그곳에 우리는 없었다 줄거리내일 오전 11시로의 시간 이동에 성공한 연구원들이, 그 곳에서 가져온 24시간 동안의 CCTV 속에서 죽음을 목격하고 그것을 막기 위해 시간을 추적하는 타임 스릴러 기대스릴러물로 포장 우려평행우주 흥행예상기대 < 우려 한국의 진지한 SF는 단 한 번도 흥행에 성공한 적이 없는 걸로 기억한다. 그런 영화가 있었는지조차 모르겠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SF관련 문화적 토양이 워낙에 척박하고 관객의 눈높이도 헐리우드 수준에 맞춰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스릴러물은 한 번 해 볼만 한 것 같다. 상대적으로 덜 SF스럽기 때문이다. 타임 스릴러물은 SF라기보다는 그냥 색다른 규칙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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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1위!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워너브라더스가 CGV와 롯데시네마와 아웅다웅하느라 이 둘의 서울 지역에는 걸리지 않는 큰 패널티를 먹고 출발했는데도 역시나. 809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3만명, 한주간 96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76억 3천만원. 하지만 전편인 '호빗 : 뜻밖의 여정'에 비하면 여러모로 떨어지는 성적이긴 합니다. 전편은 102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에 108만 2천명이 들었죠. 개봉관수의 차이를 생각하면 오히려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의 성적이 괜찮아보이기도 하는군요. 줄거리 : 사나운 용 스마우그가 빼앗아간 동쪽의 ‘외로운 산’ 에레보르 왕국을 되찾기 위해 뜻하지 않은 여정을 떠나게 된 호빗 ‘빌보 배긴스’와 ‘간달프’

국내 박스오피스 '어바웃 타임' 왕좌에 오르다
'락앤롤 보트'의 리차드 커티스 감독 연출, 레이첼 맥아담스, 돔놀 글리슨 주연의 '어바웃 타임'이 국내 박스오피스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시간회귀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여자친구 만들러 과거로 가는 이야기. (...) 56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7만 7천명, 한주간 57만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42억 6천만원. 호평이 많이 보이던데 간만에 블록버스터 아닌 외화가 국내 1위를 차지하는 걸 보게 되는군요. 그것도 헐리웃산도 아니고 영국산이라니... 음. 영국산 영화가 1위를 차지한 적이 또 있었던가? 줄거리: 모태솔로 팀(돔놀 글리슨)은 성인이 된 날, 아버지(빌 나이)로부터 놀랄만한 가문의 비밀을 듣게 된다. 바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그것이 비록 히틀러를

'열한시'
'시라노; 연애조작단', '광식이 동생 광태' 김현석 감독의 첫 스릴러 작품. 역시 사람은 잘 하는 걸 해야 한다. 특히나 대규모 자본(+시간+인력)이 투입되는 영화는 더더욱. (그런 의미에서 이안 감독은 천재 아잉교.) 연출은 촌스럽고 연기는 따로 놀고 캐릭터의 행동은 납득이 안 되고. 후반부 휴먼 드라마 10분이 그나마 이 영화에서 건진 유일한 미덕. 그나저나 순돌이는 연기 경력이 몇 년인데 이렇게 연기를 못할까. 배우 한 명이 영화를 어디까지 망칠 수 있나 보여주는 매우 적절한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