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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1위!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워너브라더스가 CGV와 롯데시네마와 아웅다웅하느라 이 둘의 서울 지역에는 걸리지 않는 큰 패널티를 먹고 출발했는데도 역시나. 809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3만명, 한주간 96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76억 3천만원. 하지만 전편인 '호빗 : 뜻밖의 여정'에 비하면 여러모로 떨어지는 성적이긴 합니다. 전편은 102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에 108만 2천명이 들었죠. 개봉관수의 차이를 생각하면 오히려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의 성적이 괜찮아보이기도 하는군요. 줄거리 : 사나운 용 스마우그가 빼앗아간 동쪽의 ‘외로운 산’ 에레보르 왕국을 되찾기 위해 뜻하지 않은 여정을 떠나게 된 호빗 ‘빌보 배긴스’와 ‘간달프’

국내 박스오피스 '어바웃 타임' 왕좌에 오르다
'락앤롤 보트'의 리차드 커티스 감독 연출, 레이첼 맥아담스, 돔놀 글리슨 주연의 '어바웃 타임'이 국내 박스오피스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시간회귀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여자친구 만들러 과거로 가는 이야기. (...) 56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7만 7천명, 한주간 57만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42억 6천만원. 호평이 많이 보이던데 간만에 블록버스터 아닌 외화가 국내 1위를 차지하는 걸 보게 되는군요. 그것도 헐리웃산도 아니고 영국산이라니... 음. 영국산 영화가 1위를 차지한 적이 또 있었던가? 줄거리: 모태솔로 팀(돔놀 글리슨)은 성인이 된 날, 아버지(빌 나이)로부터 놀랄만한 가문의 비밀을 듣게 된다. 바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그것이 비록 히틀러를

국내 박스오피스 '열한시' SF 스릴러, 왕좌 등극
'시라노; 연애조작단'의 김현석 감독 연출, 정재영, 최다니엘, 김옥빈 주연의 SF 스릴러 '열한시'가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512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7만 7천명, 한주간 44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32억 2천만원입니다. 이번주 관객수가 다 고만고만해서 1위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까지 좋은 시작은 아니군요. 순제작비가 40억원 정도라는데 총제작비가 60억 가량은 될테니 2주차부터 상당히 꾸준히 흥행해야할듯. 줄거리 : 시간 이동 프로젝트 연구원 우석(정재영)은 투자 기업으로부터 프로젝트의 중단을 통보받는다. 연구를 지속하기 위해 지완(최다니엘)을 비롯한 동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영은(김옥빈)과 함께 위험한 테스트 이동을 감행한 우석은 24시간 후인 내일 오전

국내 박스오피스 '친구2' 2주 연속 1위
'친구2'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55.7% 감소한 47만 3천명, 누적 233만 7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172억 3천만원입니다. 이 영화 손익분기점은 250만명이라 이걸 넘어가는 건 아무런 문제도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첫주에 130만명이 들었던 것에 비해 2주차 성적은 얌전하네요. 2위와 차이도 별로 없고. 2위는 '헝거게임 : 캣칭 파이어'입니다. 북미에서는 경이로운 스코어로 1위를 차지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1편도 별로 인기를 못끌었죠. (최종 스코어가 60만명 정도였습니다) 63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9만 7천명, 한주간 47만 4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33억 6천만원. 헝거게임 시리즈 4부작(원작은 3부작이지만 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