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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 2013.03.14
대부분의 연애는 보잘 것 없는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 일어나지만 화면에서는 보는 연애는 언제나 미남미녀가 주인공이다. 은 미남과 미남이 주인공인 연애 이야기. 사람들은 야동이나 막장 드라마에서도 이야기를 찾는다. 이왕이면 해피엔딩으로. 이 영화가 보다 보기 편했던 이유는 민수와 혁이 사랑에 빠지는 짧지만 공감가는 스토리가 있어서였고 보다 덜 거슬린 이유는 환한 햇살을 배경으로 하기 때문이다.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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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나 레즈비언 커플들의 사랑을 다루는 퀴어 영화에서, '평범함'은 귀하디 귀한 행복일런지도 모른다. LGBTQ를 아직도 반기지 못하고 있는 사회적 통념상, 일반 이성애자 커플들처럼 밖에서 손을 잡은채 소소한 데이트를 한다는 게 어디 그들에게 쉬운 일이겠는가. 남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드러내보이고, 이성애자들이 으레 그렇듯 데이트 신청의 순간에 순수한 떨림을 느끼고, 또 사회적 규범과 부모의 반대 따위 이유들로 맞게된 이별이 아니라 정말 관계 안에서 만의 이유로 맞게된 이별 등. 어쩌면 동성애자들에게 그 작은 평범함들은 남들의 큰 특별함들보다 훨씬 더 귀할 것이다. 의 순수한 매력은 바로 거기에 있다. 안 그런 작품들도 있었지만, 대개의 퀴어 영화들은 모두 편견의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이건 만화 연재를 봐야 할 것 같다.왜냐하면, 만화를 연재한 분이 내가 베스트로 뽑는 몇 개의 만화 중의 하나인'호텔 아프리카'의 박희정 작가이기 때문이다. 김조광수의 시나리오에 반해 만화를 연재했다고 하는데,영화를 보고 나면, 그 시나리오에 반할 수도 있겠다고 납득도 된다. 다만, 영화 자체만을 놓고 봤을 때는게이와 레즈비언에 대해 사람들이 흔히 가질 수 있는 선입견을 깨는데 큰 도움을 주지는 못한다. 그렇다고 해서, 게이들의 성격을 너무 한가지 색깔로만 완성시켰다던가,레즈비언의 한쪽은 중성적(혹은 지나친 남성화)이라는 전형적인 인식이 더 짙어졌다던가 하는 쓴소리는 함부로 내세울 것이 못된다. 장르가 코미디이자, 멜로&로맨스다.그 장르에 충실
[마이 페어 웨딩] 쉽지 않은 선택인건 확실한듯
감독;장희선출연;김조광수, 김승환김조광수와 그의 연인 김승환씨의 결혼(?) 이야기를 다룬다큐 영화 이 영화를 개봉19일째 되는 날 오후에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김조광수와 김승환씨의 결혼(?) 이야기를 다룬 다큐영화 이 영화를 개봉 19일째 되는 날 오후에 봤습니다솔직히 말해서 볼까 말까 고민했습니다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영화였으니 말이죠그렇지만 마음을 비우고 봤습니다 물론 동성애라는 소재가 보는데고민이 들수밖에 없었지만 마음을 비우고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나쁘지는 않았습니다만 뭐라고 말해야할지는 모르겠네요물론 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