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소와 히울만, 회복훈련의 유무에 따라 갈린 레버쿠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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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와 히울만, 회복훈련의 유무에 따라 갈린 레버쿠젠 성적

알론소와 히울만, 회복훈련의 유무에 따라 갈린 레버쿠젠 성적

알론소가 떠난지 약 8개월 가량 지났다. 텐하흐를 거쳐 히울만 체제로 안착한 지금, 레버쿠젠의 경기력은 들쑥날쑥하다. 선수단의 퀄리티 차이도 있겠지만, 레버쿠젠 부근에 거주하면서 관찰한 이 두 감독의 가장 큰 차이는 "휴식일"이다. 알론소와 히울만의 회복훈련 비교 사비 알론소 알론소 감독이 지휘하던 2023-24, 2024-25시즌에는 경기 직후 강도 높은 회복 프로그램을 반복했다. 아무리 먼 원정길을 다녀왔다 하더라도 주전조가 아닌 벤치조를 늘 회복 프로그램으로 돌렸다. 그리고 그 회복프로그램은 대체로 공개훈련으로 진행되며 팬들과의 유대감을 쌓는데 활용했다. 이 공개된 훈련에선 선수들이 경기에서 뛴 거리와 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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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방학 때 열린 바이어 레버쿠젠 유소년 축구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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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등교를 끝으로 독일 초등학생들은 2주간의 짧은 학교 방학을 받는다. 그 방학 기간이 독일의 "사교육" 업체들에겐 피크타임이다. 어떻게든 방학때 모집을 해둬야한다. 바이어 레버쿠젠은 방학 기간 2014-2019년생들 위주로 축구캠프를 2달전부터 모집했었다. 멤버쉽 회원들에겐 10% 할인을 해줬기에 금액은 4일 참여에 170유로였다. 캠프에서 제공해주는 목록은 아래와 같았다. 1. 전문트레이너의 종합적인 지원 (09:30 ~ 15:30) 2. 주 4일, 매일 2회 훈련 3. 점심 및 음료 제공 4. 바이어 04 훈련복 제공 5. 온라인샵 특별 선물 6. 경기장 방문 "바이 아레나 내부 둘러보기" 베르기셰 건강보험에 가입하면 참가비.......

4개월만에 간 레버쿠젠 공개훈련장 - 공식계정에 올라간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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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마지막 오픈트레이닝이었는지 기억도 안날 정도로 공백기가 길었다. 히울만 감독 체제 아래에서 유독 공개훈련을 꺼리는 느낌이었고, 리커버리 훈련 대신 휴식을 주는 통에 기회가 없었다. 1월 초에 대규모로 행사가 있었다곤 하지만 그 때는 우리가 한국에 있어서 가보질 못했다. 국가대표 소집기간 중에 미소집 선수들 대상으로 있지 않을까란 희망이 있었는데 드디어 이뤄졌다. 역시나 오늘도 바이아레나 출근도장 꾹. 가뜩이나 머리도 길어서 여전히 여자아이로 오해받는 판국에 올 시즌 어웨이 킷을 입고 출근하겠다는 둘째 꼬마아이. 오픈트레이닝은 보통 11시에 시작해서 12시에 끝난다. 간혹 12시반에 끝나는 경우도 있긴 하다. 텐.......

레버쿠젠 아스날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현장 직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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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아스날 챔피언스리그 직관 지금까지 챔피언스리그를 제법 직관했지만, 토너먼트 경기는 처음이다. 빅네임이 걸리는 토너먼트 대회는 값이 저세상일 거라 생각해서 엄두를 못 냈던 것도 있지만, 대부분 예매를 실패했다. 지난 시즌 16강은 바이에른 뮌헨, 언제나 그렇듯 독일에선 예매할 수 없는 팀이었기에 장렬하게 실패했었다. 이번엔 운이 좋게 랜덤 대기줄에서 앞자리를 배정받으면서 비록 원정석 근처지만 2자리 예매에 성공해서 다녀왔다. 한국에서도 경기 보기 좋았을 시간, 독일에서도 크게 피곤하지 않을 18:45분 킥오프 경기다. 경기장에 약 5시쯤 도착했고 아직 해는 지지 않았다. 날씨는 그래도 좀 쌀쌀한 편이었다. 한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