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코토 단평

한빈翰彬's 얼음집|2012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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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코토 단평

메이웨더-코토 단평

한빈翰彬's 얼음집|2012년 5월 6일

메이웨더-코토 이틀 전에 올린 글 의 댓글의 답변에서, 오늘 아침에 이런 답을 달았다. 경기 양상이 이것에서 크게 벗어난 것 같지는 않다. 초반은 왼손의 전쟁이라고 할 만 했는데 메이웨더가 코토를 압도했다. 중거리에서 코토가 메이웨더에게 전혀 힘을 쓰지 못했고, 코토는 인사이드에서 계속 해답을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메이웨더가 자기가 불리한 공간을 내 주지 않았고 결국 메이웨더에게 데미지를 전달하는 데 실패했다. 메이웨더가 경기 막바지에 발을 쓰며 경기를 이끌자 코토에게 인사이드로 들어갈 방법이 없었다. 10라운드 즈음하여 코토가 밀어붙였다면 분위기가 어떻게 되었을 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 것은 메이웨더가 중거리를 원한다면 언제든지 그렇게 할 수 있었다는 것. 117-111 정도가 코토에게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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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팬 환호 ‘약속한 MMA 준비됐어?’ 맥그리거의 메이웨더 콜아웃, 2차전 가능성은 (1차전 움짤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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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짚고 가는 게 맞겠습니다. 두 사람의 승부는 이미 한 번 끝났습니다. 2017년 복싱 링에서 펼쳐진 1차전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노련함으로 경기를 지배했고, **코너 맥그리거**는 도전자의 위치에 머물렀습니다. 결과는 명확했고, 승부의 기록 역시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맥그리거가 다시 불을 붙였습니다. “약속한 MMA 준비됐어?” 격투팬들이 환호할 만한 문장입니다. 단 한 문장으로, 복싱과 MMA라는 두 세계를 동시에 자극했기 때문입니다. 1차전 하이라이트 움짤 메이웨더의 완벽한 거리감 카운터 맥구를 패러가는 신나는 발걸음의 메이웨더 TKO 왜 지금, 다시 메이웨더를 꺼냈을까 이 콜아웃의 핵심은 단순한 재대결.......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 권투라는게 그런거지...

세기의 대결이랄 것까지 있었나... 둘다 변명거리가 많은 시합이어서... 큰 기대를 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간만에 이슈거리인 시합이었으니... 경기는 예상대로... 결론도 마찬가지... 모두가 (?) 바라던 그림은 나오지 않았고... (쳐 맞던 맥그리거가 하이킥을 날리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싶었으나....ㅎㅎ 나만??) 생각외로 맥그리거가 진지하게 시합을 하는 초반을 보면서... 좀 놀랐을 뿐... 철저하게 이벤트로 생각할 줄 알았는데... 진짜로 이기고 싶었나 봅니다... ㅎㅎ 맥그리거가 이긴 시합이나 마찬가지라는 댓글들이 많은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인 의견이니 ...저와 생각이 달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메이웨더는 그냥 그런 식의 복서인 거지요... 랭킹이

세기(?)의 대결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8월 27일

- 역대 최고의 복서 중 하나라지만, 이미 3년 전, 그리고 2년 전의 시합에서 각각 마이다나와 버토를 상대로 쩔쩔 매면서 이제 예전같지 않다는(스스로도 비슷하게 언급했을 정도) 걸 보여줬던 불혹의 아재 메이워더. 그나마도 그 후 2년간 완벽한 공백기. 그렇게 복서 인생의 황혼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한 탕 거하게 퇴직금으로 벌고 빠지려는 장대한 플랜(...)_에 따라 고른 도전자는, 현재 절정의 기량을 뽐내며 전성기의 한복판을 질주하고 있는 11살 아래의 딴 동네 챔피언 맥씨. 나도 돈 좀 더 벌어보자(?)라는 마인드로 얼씨구나하고 의기투합했다. - 아재랑 청년, 거기다 체급도 젊은 애가 거의 1.5사이즈 위인지라 얼핏 보면 말 그대로 장강의 뒷물결에 떠밀려갈 것 같은 그림이지만,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