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슈머가 저스틴 롱 셔츠 사주러 갔을 때
Post
원문 보기 →
에이미 슈머가 저스틴 롱 셔츠 사주러 갔을 때
TV 시리즈 에서 저스틴 롱(Justin Long)이 나오는 에피소드, "이 셔츠 괜찮다고 해줘(Say Fine to the Shirt)." 자막 넣느라고 내가 참 수고했다. Say Fine to the Shirt (Korean Subtitles) from rocosi on Vimeo. 는 2013년부터 방영되기 시작해 올해 초 5번째 시즌에 들어간 스케치 코미디 TV 시리즈다. 에이미 슈머가 제작/주연을 하고, 많은 에피소드의 각본을 써왔고, 일부는 연출도 한다. 에이미 슈머는 일 대 다수로 관중 앞에 서는 스탠드업 코미디도 잘 하지만, 짧은 스토리 안에서 캐릭터의 특
Related Posts
3 posts![[임신입니다만 리뷰 넷플릭스 영화추천]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만](https://img.zoomtrend.com/2025/02/08/94112b06-b06c-5603-9f29-973f246e6724.jpg)
[임신입니다만 리뷰 넷플릭스 영화추천]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넷플릭스 영화 줄거리와 정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은 임신한 절친이 부러워 가짜 임신 배를 착용한 레이니가 겪는 여러 소동과 로맨스를 코믹하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우리에게도 유명한 코미디배우 아담 샌들러가 제작했고, 의 에이미 슈머가 임신을 했다고 뻥치는 교사 레이니 역을 맡아서 작품을 하드캐리하죠. 주말에 딱 보기 좋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 여기에 100분 정도 되는 부담 없는 러닝타임에 킬링 타임으로 제격인 작품. ✅애들은 가라~속 시원한 성인 코미디 다만 등급이 19세이 미만 관람불가인 만큼, 수위나 입담 소재가 장.......

<트롤 : 밴드 투게더> - 신명도 주제도 죄다 빈약해진
(2023/12/28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아무래도 후속편이 거듭되다 보면 어떻게든 이야기를 이어가기 위해 둔 무리수가 하나둘 노출될 수밖에 없지요. 영화라는 건 기본적으로 상업성을 목표로 만들어진 문화다 보니 돈이 벌린다는 상황 그 자체에 경도되다 보면 결국엔 그런 상업성에 작품성이 고스란히 먹혀버리기도 하는 법이니까요. 물론 이 시리즈는 애초에 저연령을 주요 고객으로 삼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거니와 무엇보다 서사 본연의 기능보다는 그 후면에 깔리는 음악의 여흥에 초점이 맞춰진 상품이기도 했던 터라 앞선 작품들도 죄다 단선적인 연출을 지향해 오긴 했지.......
다이하드 4.0, 2007
12년만에 해동된 그의 불운 유전자. 더불어 함께 깨어난 기계치로서의 숙명. 그리고 드디어 발현된 탈모 유전자 '고층 빌딩 -> 공항 -> 뉴욕' 순서로 점점 확장된 시리즈의 공간적 배경. 이번 4편에서는 더 커졌다. 미국 동부 전체를 배경삼고 있거니와 이번 테러 집단의 목표는 국가 전복 그 자체처럼 보이기 때문. 그래서 다른 그 어느 때보다도 맥클레인이 운전하는 장면이 많고 악당들 역시 F-35 전투기를 대동하는 등 그 위기의 스케일이 큰 작품이다. 3편의 버디 무비적 속성이 꽤 쏠쏠했다 생각했는지, 이번 4편 역시 노골적인 버디 무비로써 기획되어 있다. 다만 특기할 만한 점은, '존 맥클레인'과 '매튜 페럴'이 여러 의미에서 서로 정반대의 인물들이라는 것. 3편의 '제우스'는 인종만 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