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 : 밴드 투게더> - 신명도 주제도 죄다 빈약해진

Posts
<트롤 : 밴드 투게더> - 신명도 주제도 죄다 빈약해진

<트롤 : 밴드 투게더> - 신명도 주제도 죄다 빈약해진

(2023/12/28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아무래도 후속편이 거듭되다 보면 어떻게든 이야기를 이어가기 위해 둔 무리수가 하나둘 노출될 수밖에 없지요. 영화라는 건 기본적으로 상업성을 목표로 만들어진 문화다 보니 돈이 벌린다는 상황 그 자체에 경도되다 보면 결국엔 그런 상업성에 작품성이 고스란히 먹혀버리기도 하는 법이니까요. 물론 이 시리즈는 애초에 저연령을 주요 고객으로 삼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거니와 무엇보다 서사 본연의 기능보다는 그 후면에 깔리는 음악의 여흥에 초점이 맞춰진 상품이기도 했던 터라 앞선 작품들도 죄다 단선적인 연출을 지향해 오긴 했지.......

Related Posts

3 posts
러브 라이프 다양한 연인간 사랑을 보여주는 안나 켄드릭 주연 드라마!

러브 라이프 다양한 연인간 사랑을 보여주는 안나 켄드릭 주연 드라마!

러브라이프 다양한 연인간 사랑을 보여주는 안나 켄드릭 주연 드라마! 넷플릭스에 새로운 드라마라고 뜬 걸 봤습니다. 분명히 새로운 건 데 2020년과 2022년에 이미 방영된 드라마입니다. HBO에서 볼 수 있던 드라마였는데 시즌2까지 나오고 끝났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HBO 등은 따로 OTT를 보기 힘들죠. 그러다보니 이 드라마가 있다는 걸 잘 몰랐는데요. 관심이 갔던 건 역시나 누가 뭐래도 안나 켄드릭 배우 덕분입니다. 스펙트럼이 꽤 넓은 배우인데요. 노래도 잘 불러 뮤지컬 영화에도 출연했고요. 넷플릭스에서 감독도 했습니다. 블럭버스터 영화에 출연하지 않았지만 여러 영화에 나왔죠. 출연한 영화 캐.......

[#239] 2025년에도 '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에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년에는 다시 전세계를 뛰어다니는 오렌지군이 되겠습니다.

[#239] 2025년에도 '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에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년에는 다시 전세계를 뛰어다니는 오렌지군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렌지군 입니다. 2025년 한 해가 벌써 지나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언제나 '다이나믹 코리아' 였습니다만 금년은 예년보다 더 다이나믹 했던 것 같죠? 365일 내내 조용한 날이 없었던 것 같고, 다가올 2026년도 시끌시끌할 것 같습니다. 이건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모두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그래서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여러분이 꾸준한 사랑을 주신 덕분에 3년 만에 세계여행 분야의 '이달의 블로그'에 선정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2025년에는 제가 여러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해외로 나가지를 못했어요. 세계여행 분야의 이달의 블로그에 다.......

<50/50> 살 확률 50 대 50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웃음을 영화 관람평 리뷰

<50/50> 살 확률 50 대 50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웃음을 영화 관람평 리뷰

50/50 50/50 · 감독 조나단 레빈 · 출연 조셉 고든 레빗 - 아담 역 세스 로건 - 카일 역 안나 켄드릭 - 케이티 역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 레이첼 역 안젤리카 휴스턴 - 다이안 역 줄리아 벤슨 - 캔서 페이션트 역 베아트리스일그 - 프리티 걸 역 윌 레이저 - 그렉 역 마리 아브게로폴로스 - 앨리슨 역 그날 이후… 100%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 로 익숙한 #조나단레빈 감독의 2011년 작품 <50/50>은 제목 그대로 ‘살 확률 50%, 죽을 확률 50%’의 경계에 선 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오늘 소개할 영화 < #50대50 >은 #암환자 의 고통을 다루는 단순 감정 소비형 드라마가 아니라, 현실적인 유머와 진심 어린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