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펄서 2849 (Pulsar 2849, 2017) 게임 자료들
By 펑그리얌의 보드게임 여행 | 2018년 7월 10일 |
체코게임즈 홈페이지에 보드피아에서 작업한 한글 규칙서 세트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더불어 예전 촐킨 동영상처럼 100% 규칙설명 동영상에 한글자막도 작업해서 올려놓았네요. 멋집니다. :) 펄서 2849 룰북 다운로드 페이지https://czechgames.com/en/pulsar-2849/downloads/ 펄서 2849 동영상 규칙설명 (한글자막 보드피아)https://www.youtube.com/watch?v=w7JfesLhNDk 개인적으로 '펄서'보다 '펄사'가 좋은데....^^;
[모임후기] 김포 보드게임 모임 (18.07.21)
By 펑그리얌의 보드게임 여행 | 2018년 7월 23일 |
![[모임후기] 김포 보드게임 모임 (18.07.21)](https://img.zoomtrend.com/2018/07/23/c0027467_5b55415cd7918.jpg)
플레이: 임페리얼 세틀러, 라이즈 투 노빌리티, 노 터치 크라켄, 바스코 다 가마, 펄서 2849참여자: 태은, 정학, 정학님 여친분, ㅂㅈ, ㄷㅅ, 반야, 펑그리얌 간만에 정기모임 인원이 나름 풍성했습니다. 3테이블이 함께 플레이 하던 시기도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영 시원치 않습니다. 그래도 간만에 7명이 모여 두 테이블이 돌아가는가 했는데 ㄷㅅ님과 ㅂㅈ님께서 귀가하셔서 모임을 마칠 때까지 한 테이블에서 플레이 했습니다.제가 도착하기 전에 초반에 모인 3분께서 임페리얼 세틀러 본판을 플레이 했다 합니다. 제가 도착했을 때에는 '라이즈 투 노빌리티(=라투노)'를 중반 정도까지 플레이 하셨더군요. 총 5인이 플레이 했던데, 5인은 확장보드를 넣고 해야 좀 수월합니다만 그것 없이 플레이 하셨더군요. 그래서
[컴퍼넌트] 펄서 2849 한국어판 (Pulsar 2849, 2017)
By 펑그리얌의 보드게임 여행 | 2018년 7월 16일 |
![[컴퍼넌트] 펄서 2849 한국어판 (Pulsar 2849, 2017)](https://img.zoomtrend.com/2018/07/16/c0027467_5b4b207970ce4.jpg)
이 글은 한국어판 제작사인 '보드피아(http://boardpia.co.kr/)'에서 제공한 홍보용 제품으로 작성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작년 에센 페어에서 선보인 우주개발을 테마로 하는 보드게임, 펄서 2849가 한글판으로 나왔습니다. 7월 말에 출시한다 하니 얼마 안 남았군요.저는 우주를 테마로 하는 보드게임들을 게임성과는 전혀 무관하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일러스트나 색감 등등이 한계가 있다는 이유로, 즉 예쁘지 않아서 안 좋아합니다.;;; PC게임도 웬만하면 회피합니다. 그런데 이 게임은 상당히 심플한 규칙을 가진 중급 보드게임으로 즐겁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박스 일러도 일반적인 우주게임과는 다르게 화사하더군요. 물론 박스 정면만....ㅎㅎ;;; 우주를 테마로 한 보드게임답지 않게 상당히 화사
[모임후기] 김포 보드게임 모임 (로우랜드, 펄서 2849) (18.07.14-15 번개)
By 펑그리얌의 보드게임 여행 | 2018년 7월 16일 |
![[모임후기] 김포 보드게임 모임 (로우랜드, 펄서 2849) (18.07.14-15 번개)](https://img.zoomtrend.com/2018/07/16/c0027467_5b4b2b65a1f93.jpg)
쇠뿔도 단숨에 뽑으라는 말이 생각나길래 토요일과 일요일에 걸친 번개 모집으로 3명이 로우랜드와 펄서 2849를 하루에 한 게임씻 플레이 했습니다. 두 게임 모두 4인 플레이를 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3인 플레이를 하게 되었네요.참여자: 태은, 반야, 펑그리얌 1. 로우랜드 3인 세팅 상황. 그런데 잘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건물 타일(왼쪽 사각)에 더미가 아래 있는 타일들은 3개만 오픈합니다. 가장 왼쪽의 더미가 없는 미션 타일들은 인원수+1. 아무 생각 없이 세팅을 해서 게임을 풍족하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첫 만조 상황. 홍수를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반야(파랑)님을 제외하고 제방 파손 타일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 홍수 상황. 역시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제가 열심히 달려서 다른 분들께 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