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8 제2부 - 15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9월 5일 |
주변에 말을 걸어 탐문 조사를 해보자(웬 소재들이;) (‘이야기를 한다’) 도기 : 본래 전혀 알지도 못하는 남들이 서로 기대고 있는 것이 표류촌이야. 의심하기 시작하면 누군들 의심스럽지…. 이대로라면 서로 믿는 것도 불가능하게 되고 말 거야. …아돌, 조사를 부탁할게. 살인마 자식과 결판을 짓지 못하면, 섬에서 탈출하는 것도 요원한 일일 뿐이야. (다시 말을 걸면) 도기 : 난 여기서 여자와 아이들의 안전을 확보할 생각이야. 그쪽 일은 부탁할게. 빨리 결판을 지어서 사람들을 안심시켜 줘. 미랄다 : 범인에 대해서 아는 거? 미안하지만… 특별히 없는걸. 전혀 짐작도 못하겠어. 수녀 니아 : 죄송하지만… 사건에 대해서 제가 답할 수 있는 것은
영웅전설 섬의 궤적 아리사의 동영상 공개!!
By roness의 잡설방 | 2013년 3월 13일 |
우와.. 인내심이 뚝뚝 끊기는 이 느낌.... 역시... 팔콤의 낚시는 우주제일!!!!! 출처는 유투브의 2010TCL 입니다. 영웅전설 섬의 궤적 아리사 10초 동영상! 10초라뇨! 겨우 10초! 그것도 큰 정보는 없습니다. 그저 테일즈가 또 욕 먹겠구나.. 하는 생각이랑 맵에 캐릭터가 움직이는 방향이 표시되는 게 더 편해지는군요. 그리고... 전체화면으로 보고 싶은 분은 여길 들어가서 꼭 전체화면으로 보시길! 정말 이 동영상이 팔콤의 그래픽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이스 8 제2부 - 8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8월 27일 |
가까운 물음표인 “대협곡유역의 큰 바위”는 현재 진행 불가능하다. 『달콤한 묘약X3』을 손에 넣었다. 지역맵에서의 위치. 라크샤 : 저, 저건…. 사하드 : …사다리? 이거 혹시 전망대인가? 라크샤 : 아무래도 그런 것 같아요…. 사하드 : 그 훔멜인가 하는 형씨가 만든 겐가? 라크샤 : 아뇨…. 보아하니 저희가 표류하기 이전의 것이에요. 다만 해적들보다는 훨씬 앞에 만들어진 것 같은데요…. 사하드 : 확실히 끈 매듭 상태도 아직 단단하구먼…. 이 세이렌 섬에 우리 말고 사람이 살고 있다는 건가? 라크샤 : 거기까진 아직 모르지만…. 아돌 크리스틴, 위로 올라가 조사해봐요. 라크샤 : 이,
이스와 나유타도 달력이 나오는군요.
By roness의 잡설방 | 2012년 11월 27일 |
역시 팔콤. 한 번 맛들이면 다양하게 나오네요. 출처는 팔콤 트위터 입니다. 이번 팔콤 트위터에 의하면 이스 셀세타의 수해와 나유타의 궤적 크리스탈 프린트 달력 2013이 도착했다고 합니다. 영의 궤적 신작 탁상 캘린더 2013 과는 틀리게 이쪽은 후지필름[富士フイルム]과 제휴해서 나온다고 하네요. 기간한정에 각 1,200엔 발매일이 안 써 있는 걸 봐선 지금부터 나올 듯 합니다? 단 일러스트는 기존 이미지를 쓰는지 오리지날 이미지가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이쪽은 어떻게 구입하는지 모르니 전 그냥 영의 궤적 신작 탁상 캘린더 2013 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