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역대급 반전영화 <베스트오퍼>
식스센스 이후로 반전영화 열풍이 불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요즘은 또 약간 시들한 것 같긴하다. 유쥬얼서스펙트와 식스센스를 빙자한 아류 반전영화영화들이 너무 판을 치다보니 전체스토리가 오로지 마지막 반전씬 하나에 집중되는 질떨어지는 양산형 작품들에 꽤나 실망을 많이 했는데 그러던 차에 전혀 반전영화라고 생각도 하지 않고 접한 작품이 바로 '베스트오퍼' 라는 영화이다. 한 때 배두나의 열애상대였던 짐 스터게스가 완전 쿨남으로 나오니 그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무엇보다 이 영화의 절반이상은 마지막의 반전씬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의 미묘한 심리변화를 치밀하게 보여주는 제프리러쉬의 연기력이다. 노년에 느닷없이 찾아온 사랑의 감정을 눈빛하나 표정하나로 기가막히게 표현해내는 그의 연기력은 보는내내 감
Related Posts
3 posts
지오스톰 - 바보같을거라 예상은 했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이번주는 정말 분량만 따지면 지옥이 보이는 정도입니다. 영화 다섯편까지는 어찌어찌 처리 한다고 하는데, 그 이상 넘어가고 나니 사람이 정말 늘어지는 상황이 되어버리고 말았죠. 그만큼 많은 영화들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제가 이제는 힘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영화제에서 하루를 보낸 기억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 이상으로 넘어가는 것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이제는 정말 처리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딘 데블린입니다. 사실 감독 보다는 제작자로서 더 유명한 사람이기는 합니다. 이 영화 이전에 정말 많은 작품들의 제작과 기획을 맡은 바 있는 사람이죠. 이 영화 이전에 주로 라파예트 같은 영화나 더 트라이앵글, 프릭스
베스트 오퍼 후기
집에서 쉬다가 무료해서 무료 영화를 뒤졌더니....아재 향기 베스트 오퍼가 떡하니!그래서 방금 보고 왔습니다. 아.... 이것 참. 후기라도 희망적인 민트색으로 ㅠㅠ.. 1. BGM 때문에 공포물인 줄. 2. 어떤 것도 예측하면 안 된다. 3. 그래.. 짐이 조연일 때부터... 4. 15세인데 왜 이렇게 야한 거야!? 5. 괴짜 캐릭터 설정들로 난장판인 와중에 배우들의 명연기. 6. 모쏠 가슴에 대못 박는 영화.그렇지만 그 덕분에 정신 차리게 된다. 7. 이상하게 통쾌했다. 그러나 보는 사람마저 거하게 낚인 기분.결말 이런 거 원하지 않았어. 아니 원했나...??대혼란. 8. 교훈이... 그러니까 명품도 위조 가능하다.설령 그것

베스트 오퍼 (The Best Offer, 2013)
베스트 오퍼 (The Best Offer, 2013) 오랫만에 재밌게 본 영화중간에 어느 정도 결말이 예측이 되지만, 결말까지 정말 재미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