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스톰 - 바보같을거라 예상은 했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0월 19일 |
![지오스톰 - 바보같을거라 예상은 했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https://img.zoomtrend.com/2017/10/19/d0014374_59bdcc88c78d9.jpg)
이번주는 정말 분량만 따지면 지옥이 보이는 정도입니다. 영화 다섯편까지는 어찌어찌 처리 한다고 하는데, 그 이상 넘어가고 나니 사람이 정말 늘어지는 상황이 되어버리고 말았죠. 그만큼 많은 영화들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제가 이제는 힘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영화제에서 하루를 보낸 기억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 이상으로 넘어가는 것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이제는 정말 처리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딘 데블린입니다. 사실 감독 보다는 제작자로서 더 유명한 사람이기는 합니다. 이 영화 이전에 정말 많은 작품들의 제작과 기획을 맡은 바 있는 사람이죠. 이 영화 이전에 주로 라파예트 같은 영화나 더 트라이앵글, 프릭스
5월에 본 영화들
By Dark Ride of the Glasmoon | 2019년 6월 5일 |
사고 친거 수습하느라 정신없는 사이 벌써 달이 바뀌고도 5일이네요. 지난 5월의 5주동안 본 영화들 정리합니다. 봉준호, "기생충" '봉준호 자체가 장르' 라는 말의 의미를 알았다 이원태, "악인전" 이런 순딩이들을 악인으로 쳐주는거야? 정말?? 마이클 도허티,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님이시여 애완 동물들의 버릇없음을 용서하지 마소서 안소니 마라스, "호텔 뭄바이" 테러의 한가운데서 옴짝달싹 못하는 두 시간 패디 브레스내치, "로지" 다들 로치와 다르덴을 언급하지만 글쎄올시다 다르덴 형제, "로제타" 그러니까 로지와는 다르대두 줄리아 하트, "미스 스티븐스" 제목은 스티븐스인데 관객들 눈에는 샬라메만 보이는 마법
도쿄에서 사온 것들 11. "토요일 밤의 열기" 블루레이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5월 22일 |
이번에도 존 트라볼타 나오는 작품 입니다. 역시나 가장 유명한 이미지가 전면 입니다. 역시나 서플먼트가 꽤 되는 편 입니다. 자막도 지원하구요. 할인 띠지 입니다. 디스크 색 죽이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정말 많이도 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