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애니?] 스나후킨의 명언을 하나하나 적어보자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2년 9월 25일 |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21(金) 22:29:58.08 ID:sLwV2Bbf0 무민「의무란 뭐야?」 스나후킨「어쩔 수도 없는 걸, 하는거야」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21(金) 22:30:39.62 ID:qpmswVhD0 스나후킨 멋져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21(金) 22:30:58.18 ID:sLwV2Bbf0 자기가 아름답다고 생각하는건, 뭐든지 내거야 그럴 맘이 들면, 세계라도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21(金) 22:31:41.85 ID:sLwV2Bbf0 긴 여행에 필요한건 큰 가방이 아니라,
PS5, 드디어 주간 판매 10000대를 밑돌음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1년 1월 25일 |
1 괜찮냐? 2 허용되는거냐고 이런게… 3 생산해줘 ㅜㅜ 그러면서도 존나 잘팔리는거 보면ㄹㅇ 이번엔 차별없이 국제적으로 다 팔고 있는건가 4그래픽도 최고봉인데…5소프트가 없잖아7본체도 안팔잖아10어쩔거야 이거13해리포터 안나오는데 지금 살 필요, 있어?18사줄테니까 팔라고19얼른 팔아라 보너스 아직 손도 안댔다고20모모테츠 존나 쩔어서 웃었다21 안파니까 팔릴리가 없잖아85 가게에 없음 게임도 없음90이제 사는 거 무리잖냐 스위치 샀다 난95아직도 못산 녀석이 있어서 놀람 초동으로 여유였는데98어쩔수 없지 안팔잖아
옛날 기억을 다듬어서 찾아본 께임
By 우랄잉여공장 | 2018년 6월 13일 |
진짜 어릴적에 뭔지 모르고 했다가 'X나 어려운 게임'의 마수에 걸려 이것만 부여잡고 으아아아악!!!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화염방사기 든 싸이코 다이버(...)도 있었는데, 거기가 2탄이였을 겁니다. 일본어판이라서 하나도 모르겠는데, 그냥 쏴죽이다 보니 3탄까지 갔는데, 와.. 넘흐 어렵더군요. 갑자기 추억이 생각나서, 찾아 보니 88년작; ㄷㄷ 한번도 깨보지 못한 께임에 대한 악몽의 추억.. NAM-1975랑 같이 못깬 께임입니다. 블러디 울프(Bloody Wolf)..
[도쿄 여행] 도쿄 돔 시티 무민카페 LaQue점 (2018.2.26~3.15 휴업)
By 여행작가와 책방지기 사이 어디쯤 | 2018년 2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