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 톰 히들스턴과 함께하는 이과교실
By 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 2017년 11월 24일 |
다큐멘터리 나레이터하면 진짜 딱일 듯. 꼭 보러 간다. 목소리 왤케 좋은 건데. 외우겠잖아
'어벤져스'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역대 2위 기록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2년 5월 6일 |
!['어벤져스'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역대 2위 기록](https://img.zoomtrend.com/2012/05/06/a0015808_4fa5ad2e1b7a1.jpg)
북미 전야제 성적(자정부터 시작되는 첫 상영의 흥행수익)에서 역대 8위, 그러나 슈퍼 히어로 영화 한정으로는 '다크 나이트'를 넘어서 역대 1위를 기록한 '어벤져스'가 개봉 첫날 성적으로도 일을 냈습니다. 4349개 극장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첫날인 금요일에 무려 8052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를 점령했습니다. 참고로 이것은 개봉 첫날 수입으로는 역대 2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슈퍼 히어로 영화 중에는 당연히 최고 수치고요. 설마 초반 흥행에서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넘는 폭발력을 보여줄 줄이야. 1위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 - 9107만 달러 2위 어벤져스 - 8052만 달러 3위 뉴 문 (트와일라잇 2부) - 7270만 달러 4위 브레이킹 던 part1 (트와일라잇
워 호스, 2011
By DID U MISS ME ? | 2020년 10월 25일 |
개인적으로 참 여러 추억이 있는 영화다. 개봉 당시 극장에서 보며 스필버그의 장단점이 모두 공평하게 녹아있는 영화란 생각을 하면서도, 이상하게 그 낭만적인 감성이 좋게만 느껴졌었다. 그리고 아마 그 해에 뉴욕 배낭 여행을 했었던 것 같은데, 마침 거기서 이 영화의 원작이 되는 공연을 하고 있더라고. 그래서 봤지. 대체 말이 주인공인 이 이야기를 무대에서는 어떻게 표현해내나-하는 궁금증에. 근데 그 공연 자체의 임팩트도 상당 했었다. 이건 백 번 말로 설명해도 모자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유튜브에 한 번 검색해보시는 걸 추천. 스필버그는 인간이 아닌 동물이나 외계 생명체들을 다루면서도 언제나 그들이 펼치는 인간과의 소통에 방점을 찍어왔다. <워 호스>는 거의 그 집대성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
코믹콘에서 공개된 몬도의 "크림슨 피크"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8월 5일 |
![코믹콘에서 공개된 몬도의 "크림슨 피크" 포스터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8/05/d0014374_55a315cd1f562.jpg)
뭐, 그렇습니다. 또 하나의 기대작이죠. 포스터들 역시 절대로 만만하지 않습니다. 이런 포스터들......안됩니다. 기대감이 너무 높아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