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도 에로게 4~7월까지의 플레이 및 총평 예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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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도 에로게 4~7월까지의 플레이 및 총평 예정작
** 본문에 앞서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무사귀환 및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안산에서 10여년을 살아왔기 때문에 그 슬픔이 굉장히 큽니다...이런 상황에서 포스팅을 하는 것도 죄스럽기만 하네요. ** 4월에서 7월까지 발매 예정된 작품들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 * 4월 발매작 1. 천칭의 La DEA (天秤のLa DEA。 ~戦女神MEMORIA~) - エウシュリー / 2014. 4. 25 [확정] : 풍부한 인력을 바탕으로 좋은 게임을 만들어왔던 에우슈리가 자신들의 99년도 처녀작이자 대표작인 '전여신'을 다시 리메이크 및 업그레이드하여 상반기를 빛낼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에우슈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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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레미니센스
는 짐짓 잡다해 보인다. 의 프로덕션 디자인에 의 분위기, 과 의 전개, 의 소재, 최근 에서도 봤던 계급 간의 갈등 묘사 등등. 여러 기성 영화들을 마구 뒤섞어 나온 영화처럼 보여, 그 자체로의 오리지널리티는 굉장히 옅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영화 자체의 만듦새 역시 좋다 말하기 어렵다. 계급 간의 갈등은 한 살인사건의 진범을 설명하기 위해 억지로 쑤셔 넣은 느낌이고 그마저도 깊게 다뤄내지 못한다.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수사극으로써의 역할도 형편없다. 이 영화는 '수사'라는 개념을 모른다. 누군가를 추적하는 일도, 그 누군가에게서 무언가
레미니센스 – 필립 K. 딕 SF 연상, 매력적 세계관 못 살려내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닉(휴 잭맨 분)은 와츠(탠디 뉴튼 분)와 함께 과거의 기억을 회상할 수 있는 기계 ‘레미니센스’를 활용해 생업에 종사합니다. 술집의 가수 메이(레베카 퍼거슨 분)가 닉의 사무실을 찾아와 잃어버린 열쇠를 찾기 위해 레미니센스에 들어갑니다. 닉은 메이에 첫눈에 반하고 둘은 사랑에 빠집니다. 필립 K. 딕 소설 영화화한 듯 리사 조이 감독이 각본, 제작, 연출을 맡은 ‘레미니센스’는 거장 필립 K. 딕의 소설을 연상시키는 SF 느와르 스릴러입니다. 세계관을 비롯한 설정이 정통 SF의 디스토피아에 충실합니다. 기후 변화로 해수면이 상승해 도시는 물에 잠기고 낮 기온이 크게 올라 사람들은 낮과 밤이 뒤바뀐 생활을 합니다. 과거 전쟁에 참전했던 베테랑 닉과 와츠 등은
레미니센스 - 비쥬얼만 믿고 나머지를 망각한 영화
오랜만에 임시저장 특유의 방식으로 인해서 글을 한 번 날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물론 이 임시저장이라는 것에 관해서 저는 매우 잘 쓰고 있기는 합니다만, 지금 날린건 좀 뼈아픈 면이 있기도 합니다. 워낙에 네트워크 상황이 좋지 않은 곳에서 쓴 글이다 보니, 잘 못 저장되면 정말 속 터지는 상황이 벌어져서 말입니다. 그나마 다행히 맨 앞 부분만을 날리면서 그 부분만 다시 쓰고, 포스터 이미지만 다시 올리면 되긴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매우 귀찮긴 합니다. 이걸 또 쓰고 앉아 있는 거거든요.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미국에서는 간간히 TV 드라마에서 경력을 쌓은 다음, 극장가로 오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사실강 거의 모든 경우에서 발견되는 것들이기는 합니다. 다만 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