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섀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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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천안 cgv. 연인석처럼 두좌석씩 붙어있고 옆과 떨어져 있는 참 고마운 좌석.. 그런데 티켓 값은 다 함께 붙어 지내는 좌석과 같은 가격이란다. 조니 댑을 사랑하는 친구와 함께 본 영화. 늘.. 팀버튼과 함께 하는 조니 댑을 원한다. 이들 콤비와 함께 세트를 이루는 배우들.. 조니 댑을 사랑하는 친구만큼 조니 댑을 사랑하진 않지만 왠지 조니 댑과 팀버튼이 만나면.. 나도 그들을 만나고 싶어진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난 후에 밀려드는 파도는.. 내가 이들 때문에..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상상을 하지 못한다는것.. 동화책을 읽어도 뒤끝엔 엽기로 끝나버리려는 상황들은 나의 불온함과 함께 밑거름이 되어주는 팀버튼같은 감독의 작품들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리라. 어린아이들의 순수함을 지켜줄 그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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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평 #143 상상하는 뇌(흐름출판) / 애덤 지면 지음
띠지의 문구를 보며 문득 영화 가 떠올랐다. 속 세계는 ‘AI에 의해 제어된 환각’이었지만, 보는 눈에 따라 현실은 전혀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같은 상황도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이유. 그건 어쩌면 우리 ‘뇌가 만들어내는 현실’이 서로 다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어릴 적 나는 상상을 참 많이 했다. SF 만화나 영화 속 세계를 보며, 언젠가 하늘을 나는 차를 타고 다니고, 로봇과 대화를 나누는 시대가 올 거라 믿었다. 그런데 지금 돌아보면, 그때 그 상상보다 세상은 덜 극적으로 변했다. 오히려 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