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의 특유의 병맛이 돌아왔다.

toomucher|2015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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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의 특유의 병맛이 돌아왔다.

007의 특유의 병맛이 돌아왔다.

toomucher|2015년 11월 12일

고전 007시리즈는 다이엘 크레이그에 의해 현대적인 세련된 본시리즈와 견줄만한 액션드라마로 다시 태어났다. 그리고 이 마지막 출연작을 통해 예전의 병맛나는 시리즈로 돌아왔다. 누구의 머리 속에 크레이그을 데리고 옛 병맛나는 007을 그대로 재현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으로 기획 제작 개봉되었고 그것은 성공했다. 영화는 몇년 혹은 몇십년이 흐른 뒤에 다시한번 컬트적 높은 평가를 받으려는 것처럼 이상하리만큼 기존 007 병맛의 공식을 따른다. 마치 '그래도 007이잖아. 아무리 크레이그라도 그 공식을 피해갔다면 시리즈의 병맛을 못봐서 아쉬울 뻔 했잖아~'라는 것처럼 내 머리 속 가장 남아있는 장면은 레아세이두가 술마시고 침대위로 간 후 왜 드레스에서 란제리룩으로 변했는가이다. 더웠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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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07 스펙터,Spectre

2015)007 스펙터,Spectre

파란 콜라|2018년 6월 15일

지극히 개인적인 별점 : ★★★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 007 최대의 적인 스펙터인데.너무 허무한 퇴장..이진 않겠지만.쉽게 엔딩을 선보였다. 다니엘 크레이그 출연작들이 스토리가 스펙터로수렵하는 것이 좀 개연적이진 않지만.. 수트입고 액션을 펼치치 않는 007이라. 이러나 007과 이단 헌트, 본..이렇게 스파이들이 한데 모이는 작품도 나오지 않을까나.

스펙터(Spectre, 2015) : 굿바이, 제임스 본드

노래와 도시|2016년 8월 11일

스펙터(Spectre, 2015) : 굿바이, 제임스 본드 영화 007 시리즈 23탄 『스카이폴』(Skyfall, 2012)을 보고 감상을 쓰겠다고 마음 먹은 지 3년이 넘었지만 아직 쓰지 않았고, 결국 그 후속작인 24탄 『스펙터』의 감상을 먼저 쓰게 되었다. 보면서 실망했고 이미 많은 관객들의 감상이 나와있는 영화에 굳이 감상 하나를 더하고 싶은 것은 다니엘 크레이그 007을 향한 마지막 인사가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미리 밝히자면 이 글은 다니엘 크레이그가 주연한 007 시리즈 21~24탄을 역순으로 감상, 정리하려는 개인적 입장에 따라 쓰기 시작했다. 『스펙터』는 크레이그 007의 대단원으로서 잔뜩 김 빠지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스펙터』는 크레이그의 출연으로 시작된 ‘리부트’를 마무리했다는

007 스펙터

다니엘 크레이그가 나온 007 시리즈에서 캐릭터의 일관성이란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었다. 카지노 로열까지만 해도 이제 막 살인면허를 부여받은 초짜였고 퀀텀 오브 솔러스는 카지노 로열의 연장선상에 있었다. 그리고 스카이폴은 그 이후에 최소 10년은 됨직한 시간을 순식간에 뛰어 넘어 은퇴를 바라보는 요원을 그려낸 영화였다. 이러다 보니 007이란 캐릭터의 일관성은 희미한 시리즈였지만 어쨌든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을 관통하는 하나의 공통점이라면 옛날의 007이 선보였던 썰렁한 유머와 최첨단 무기와 기기묘묘한 장비들의 비중을 줄이는 대신 몸과 몸이 부딫히는 액션을 늘리고 개별 캐릭터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그려내는데 집중했다는 점일 것이다. 그렇다면 스펙터 역시 이런 부분을 잊지 말고 갔어야 했을텐데 외려 스펙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