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07 스펙터,Spectre
By 파란 콜라 | 2018년 6월 15일 |
지극히 개인적인 별점 : ★★★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 007 최대의 적인 스펙터인데.너무 허무한 퇴장..이진 않겠지만.쉽게 엔딩을 선보였다. 다니엘 크레이그 출연작들이 스토리가 스펙터로수렵하는 것이 좀 개연적이진 않지만.. 수트입고 액션을 펼치치 않는 007이라. 이러나 007과 이단 헌트, 본..이렇게 스파이들이 한데 모이는 작품도 나오지 않을까나.
007 스펙터 감상(네타)
By Sky, Star, Sirius! | 2015년 11월 27일 |
일본 여행 갔다오면 봐야지 하고 기다리던 007 스펙터!어젯밤에 몇시 영화 있는지 확인하는데 깜짝 놀랐다.신촌 메가박스에 상영하는게 하루 2번 뿐이라니...아이돌 마스터랑 같은 수준이잖아!!!!그래도 007인데...사람들 평이 안좋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이 정도 일 줄은 몰랐다.그래도 일단 조조로 있기에 아침에 일어나 보러 고고! 음...솔직히 엄청 재미없어!까지는 아니고....그냥 너무 큰 기대 때문인지 실망도 컸을 뿐?하지만 나름 볼만은 하지만....거기까지인가 보다.스토리가 왠지 MI5랑 비슷하다.아니 뭐 같은 영국 첩고기관에 관한 영화고스파이 영화라는게 대부분 그런 부분도 있지만죽은 줄 알았던 사람이 죽지 않았다거나본부가 통합 폐지 된다거나주인공이 홀로 남게 되어 임무를 계속 수행한다거나전부 MI5
[영화흥행성적]'007 스펙터'가 첫 등장 선두
By 4ever-ing | 2015년 12월 10일 |
7일 발표된 5, 6일 영화 관객 동원 랭킹(흥행 통신사 조사)에 따르면, 인기 첩보 영화 시리즈 '007'의 24번째 작품에서 주인공인 제임스 본드를 이번 작품에서 4번째가 되는 영국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연기하는 '007 스펙터'가 첫 등장 선두를 획득했다. 591개 스크린에서 개봉되어 약 26만 2,700명을 동원했다. 흥행 수입은 약 3억 6,200만엔을 올렸다. 동 작품은 공개 국가에서 모두 첫 등장 1위를 달성하고 있다. 이번 주는 1위부터 5위까지가 첫 등장 작품. 2위는 배우 카라사와 토시아키 주연으로 제 2 차 대전 중 리투아니아 영사로 유대인 난민에게 비자를 계속 발급해준 외교관 스기하라 지우네의 반생을 그린 '스기하라 지우네'(杉原千畝 スギハラチウネ)가 랭크 인. 329
<007 스펙터>를 보니...(스포일러!)
By 행인1 혹은 갑사1의 놀이터? 혹은 비밀기지? | 2015년 11월 15일 |
옛날보다는 좀 더 분위기 있게... 007 시리즈의 최신작이자 어쩌면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일지도 모를 스펙터를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제목을 <스카이폴 II>로 해도 어색하지 않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영화는 멕시코의 축제에서 007이 왠 목표물을 추적해 한바탕 소동끝에 '제거'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건 상부의 허가가 없이 007이 M의 유언에 따라 독단으로 벌인 일이었고 전작의 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MI6는 한바탕 또 난리가 납니다. 결국 007은 '무기한 정직'을 당하는데 아예 규정이고 뭐고 무시하기로 한건지 몰래 차를 하나 훔쳐 추적을 계속하기 위해 자신이 제거한 목표물의 장례식이 열리는 로마로 떠납니다. 갚아야할 은행 대출과 먹여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