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그랜파] 19금 입담으로 깨알같은 웃음을 줄려한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6년 10월 21일 |
감독;댄 마저출연;로버트 드 니로, 잭 에프론, 줄리안 허프, 조이 더치로버트 드 니로와 잭 애프론 주연의 영화<오 마이 그랜파>3월 17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오 마이 그랜파;19금 입담으로 깨알 같은 웃음을 줄려고 한다..>로버트 드 니로와 잭 애프론 주연의 코미디 영화<오 마이 그랜파>이 영화를 3월 17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북미 개봉 당시 평이 안 좋았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19금 입담으로나름 꺠알 같은 웃음을 줄려고 헀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영화는 할아버지와 손자가 같이 여행을 가게 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을19금 입담과 함께 보여줍니다확실히 19금 입담의 향연이 제대로 펼쳐지면서
신선함과 노련함
By 성우 이계윤의 블로그 | 2017년 8월 27일 |
<We Are Your Friends> 머리속에 머물러 있는 영화 중의 하나.기억난다. 그 날 따라 잘생기고 예쁜 남녀 주인공이 나오는 유쾌한 영화를 보고 싶었다.그리고 음악이 있어서 신날 것 같았다. 그뿐이었다.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 영화적인 완성도는 기대하지 않았다.그런데... 난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시나리오의 완성도는 좀 떨어지지만 OST는 말할 것도 없고 실험적인 애니매이션 연출도 아주 참신하다. 그리고 젊은이들의 꿈과 방황 좌절을 비교적 잘 그려냈다.무엇보다 감동적인 공연 장면이 있잖아. ^^ 한마디로 '신선한' 영화. <Every Thing Will Be Fine> 빔 벤더스 감독 작품.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서 그 사건을 둘러 싼
[페이퍼보이;사형수의 편지] 배우들의 연기변신은 나쁘지 않았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3년 9월 19일 |
감독;리 다니엘스 주연;잭 애프론,매튜 맥커너히,니콜 키드먼잭 애프론,매튜 맥커너히,니콜 키드먼 주연의 영화<페이퍼보이;사형수의 편지>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 상영할때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페이퍼보이;사형수의 편지-니콜 키드먼의 연기 변신이 눈길을 끌게 한다>매튜 맥커너히,잭 애프론,니콜 키드먼,존 쿠삭이 주연을 맡은 영화<페이퍼보이;사형수의 편지>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에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니콜 키드먼을비롯한 배우들의 연기변신이 돋보였다는 것이다.영화는 1969년 남부 플로리다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신문기자인 형 워드와잭이 사형수 힐러리의 편지와 그의 열성팬 샬롯의 매력에 잭이 빠지게 되면서시작하게 되
[로렉스] 재미와 교훈 두 가지를 잘 버무린 애니메이션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2년 5월 20일 |
감독;크리스 리노드,카일 발다 주연;잭 애프론,테일러 스위프트 <슈퍼배드> 제작진이 내놓은 애니메이션으로써, 지난 3월 북미개봉당시2주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하고 2억불의 수입을 거두면서 제작비의 3배가넘는 수익을 기록한 애니메이션 <로렉스>이 영화를 5월 3일 개봉전 디지털 자막 버전 시사회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로렉스;재미와 교훈 두 가지 모두 잘 버무려낸 애니메이션>닥터 수스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로렉스>이 영화를 디지털 자막 버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재미와 의미 두 가지 요소를 잘 잡은 애니메이션이었다는 것이다..스니드빌에 사는 테드라는 한 소년이 나무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