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마나슬루 깊은 산속의 사원 5~2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8월 12일
Posts
 네팔,마나슬루 깊은 산속의 사원  5~2

네팔,마나슬루 깊은 산속의 사원 5~2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8월 12일

히말라야 산맥의 높은 곳에 사찰이 있습니다이런 높고 오지의 깊숙한 곳에 50명이 넘는 스도승과 여승이 수도를 하고 있습니다주변에는 폭포들이 많아서 작은 수력발전소를 마을 안에 17개나 세웠다고 합니다그래도 오지 중의 오지의 집까지 모두 다 전기가 공급되는 것은 아닙니다발전의 전기량이 적은 것도 그 이유 중의 하나 이겠습니다해발 고도가 아주 높은 이런 오지의 경사진 땅에서도 농사 일를 합니다사람들은 곰이나 야생 동물들이 작물을 해치는 것을 막으려고 이처럼 불을 피워 놓고 교대로 감시를 하기도 합니다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험한 절벽 길을 오르내리면서 농사도 지으면서 살아오고 있습니다남미의 마야 후손들이나 잉카 후손들이 안데스 산맥 비탈에서 농사 짓고 사는 것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이런 곳에 사는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높은 경사 지대에 사는 것이 무섭지 않을 수 있듯이 절벽을 타고 다니는 야생 동물들도 이런 척박한 환경에 잘 적응하면서 살고 있습니다태양새 한 마리가 가지에 앉아서 평화와 고요의 휴식을홎나서 취하고 있습니다주변에 돌들을 가지고 집도 짓고 담도 쌓아 놓았습니다야생 야크는 한 때 개체 수가 아주 많았지만 지금은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야크는 사람들에게 모피와, 고기, 그리고 야크 젖을 가지고 만드는 버터, 치즈의 공굽원이 되기도 합니다이런 차는 유목민들에게 영양을 보충하는 필수품으로 몽골,티벹 그리고 중국과 중앙아시아의 많은 유목생활을 하는 소수민족들이 항상 마시는 필수 식품이기도 합니다노새들은 산간 벽지에 사는 사람들에게, 식량이나 소금 등 생활 필수품을 운반 합니다마이차 입니다 마나슬루의 험한 길을 따라 무거운 짐을 날랐던 이 노새는 지금은 은퇴해서 편안한 여생을 즐기면서 지냅니다이들은 지금 신성한 춤을 추고 있는데, 교육에서 필수 과정의 하나 입니다협곡 사이로 흐르는 물은 빙하 입니다사원 귀의 수 백 만 년 된 빙하가 녹아서 흐르고 있습니다 tag : 빙하, 야크, 마나슬루 사원

Related Posts

3 posts
(해외환경뉴스) 온난화 기후, '문제가 되는' 빙하 행동 어떻게 변화시키나..?

(해외환경뉴스) 온난화 기후, '문제가 되는' 빙하 행동 어떻게 변화시키나..?

(해외환경뉴스) 온난화 기후, '문제가 되는' 빙하 행동 어떻게 변화시키나..? University of Portsmouth 전 세계적으로 3,100개 이상의 빙하, 급격 붕괴할 위기 처해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5288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집자주) 온난화 기후가 "문제가 되는" 빙하 행동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밝혀낸다. [2026년 2월12일 = ENN] 포츠머스 대학교가 주도한 빙하 급변 현상에 대한 전 세계적인 분석은 이러한 현상이 일으키는 위험성과 기.......

[네팔 극서부-3] 오르고 또 오르고 (작탕-빙하 캠프) 2026.09.26-10.18 (23일)

[네팔 극서부-3] 오르고 또 오르고 (작탕-빙하 캠프) 2026.09.26-10.18 (23일)

오르고 또 오르고 2025-09-21 일 Day 06 트레킹 Jyakthang - Glacier camp(4,791) 9.1km 6시간 50분 오늘은 고도를 1000미터나 올리는 날이다. 거리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시작부터 계속 오르막이었다. 4,000미터가 넘는 지역이라 야크들이 풀을 뜯고 있었다. 말도 멋있지만 야크도 멋진 동물이다. 계속되는 오르막에 다들 발걸음이 느려졌다. 산소가 줄어들수록 다리에 모래주머니를 매단 것처럼 무거웠다. 우리는 방문객이 거의 없는 골짜기를 따라 티베트 쪽으로 향하는 중이었다. 길이 좋은 편이었지만 문제는 포터들이었다. 짐을 지고 하루에 1000미터를 올리는 건 강철 체력을 가진 그들에게도 버거울 테니까. 우리는 1시간 걸을 때마다 10.......

[카슈미르 트레킹-13] 히말라야산맥을 넘어 (핀지-칼라파리) 2025.07.29-08.20(23)

히말라야산맥을 넘어 2025-08-14 목 Day 17 트레킹 Pinji - Kalapari(3,734) 13km 8시간 5시 반 아침 식사, 5시 50분 출발. 웬일로 아침이 미리 준비되어 있었고, 마부들까지 서둘러 출발 준비를 했다. 오늘은 히말라야산맥을 넘는 날이라 더 서둘렀을 거다. 빙하가 녹으면 그만큼 수량이 불고, 빙하 수로를 건너는 게 녹록지 않을 테니까. 가장 늦게 철수하는 주방 텐트도 오늘은 빠르게 정리했다. 풀을 뜯으러 갔던 말들도 돌아왔다. 고개를 넘기 전에. 히말라야 빙하는 5천만 년 동안 눈이 쌓이고, 무게에 눌리고, 녹고 얼기를 반복하면서 지금의 빙하가 되었다. 현지 마부이자 스태프. 1시간 만에 카슈미르와 라다크를 연결하는 고개 보트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