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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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네팔 극서부-4] 티베트에서 하룻밤 (빙하 캠프-치마 라-타도 둥가 라-캠프) 2026.09.26-10.18 (23일)](https://img.zoomtrend.com/2026/01/21/1769008195-20250922092550.jpg)
[네팔 극서부-4] 티베트에서 하룻밤 (빙하 캠프-치마 라-타도 둥가 라-캠프) 2026.09.26-10.18 (23일)
티베트에서 하룻밤 2025-09-22 월 Day 07 트레킹 Glacier camp - Chima La(5,295) - Thado Dhunga La(5,213) - Thado Dhunga La Camp(4,850) 7.8km 7시간 20분 오늘은 이번 트레킹에서 처음으로 5,000미터 고개를 넘는 날이다. 시작부터 천천히 호흡을 조절하며 걸었다. 그런데 일행 한 분이 발걸음을 잡아먹을 듯 따라붙었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선두에서 속도 조절을 하다 보니 그런 경우 너무 불편했다. 산행 매너 중 하나가 선두에 바짝 붙지 않는 거다. 한 발자국 떨어져서 걷는 게 좋다. 그래서 나는 너무 급하게 걷는 사람은 뒤로 보내고, 차분하게 걷는 사람은 앞에 세운다. 보통 여자들이 차분한 편이라 선두에 세우고, 남자들은 앞질러.......
![[네팔 극서부-3] 오르고 또 오르고 (작탕-빙하 캠프) 2026.09.26-10.18 (23일)](https://img.zoomtrend.com/2026/01/21/1768986551-20250921164212.jpg)
[네팔 극서부-3] 오르고 또 오르고 (작탕-빙하 캠프) 2026.09.26-10.18 (23일)
오르고 또 오르고 2025-09-21 일 Day 06 트레킹 Jyakthang - Glacier camp(4,791) 9.1km 6시간 50분 오늘은 고도를 1000미터나 올리는 날이다. 거리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시작부터 계속 오르막이었다. 4,000미터가 넘는 지역이라 야크들이 풀을 뜯고 있었다. 말도 멋있지만 야크도 멋진 동물이다. 계속되는 오르막에 다들 발걸음이 느려졌다. 산소가 줄어들수록 다리에 모래주머니를 매단 것처럼 무거웠다. 우리는 방문객이 거의 없는 골짜기를 따라 티베트 쪽으로 향하는 중이었다. 길이 좋은 편이었지만 문제는 포터들이었다. 짐을 지고 하루에 1000미터를 올리는 건 강철 체력을 가진 그들에게도 버거울 테니까. 우리는 1시간 걸을 때마다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