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카타나 프리알파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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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카타나 프리알파버전
퀘이크2 엔진보고 부랴부랴 다시 만들 시절에 나온 알파 버전이라는 말이 있는데 엔진의 차이를 보면 확실히 그런 것 같지만 또 모르겠더군요. 아무튼 다이카타나의 프리알파버전. 그런데...응? 손가락 튕기면 적이 멈추는 대목에서 많은 생각이 나더군요. 퀘이크 구상할 때 지금의 다크사이더스와 디자인이 같았다고 말하는 걸 보면 로메로 생각은 미래지향적인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효율적인 능률로 이어지진 않았지만요. 이번에 신작 낸다는 데 이번엔 시행착오를 발판으로, 팀 좀 잘 꾸리고 제발 성실하게 내어주시길 바랍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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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의 창조자들을 완독했습니다. 읽으면서 정말 많은 감정이 몰려드네요. 기존에 테트리스 임팩트나 시드마이어 책을 읽었을 때와는 상당히 다른 감정이었습니다. 위대한 두 사람, 존 로메로와 존 카맥은 게임기획자와 게임 프로그래머로 특히 PC 게임 업계에 많은 혁신을 불러왔지요. 이 책은 두 존을 중심으로 시작해서 그들의 작품을 하나하나 거슬러갑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용감한 데이브와 커맨드킨 시리즈에서부터 울펜슈타인 3D, 둠, 퀘이크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게임은 전부 혁신 덩어리입니다. 천재 프로그래머 존 카맥의 기술적인 혁신이 있었고 이를 존 로메로가 훌륭한 기획으로 다듬었지요. 이드 소프트의 흥망 성쇠는 가슴아팠지.......
![[DOS] 위험한 데이브 1 (Dangerous Dave.1988)](https://img.zoomtrend.com/2018/08/07/b0007603_5b693e2a7c567.jpg)
[DOS] 위험한 데이브 1 (Dangerous Dave.1988)
1988년에 존 로메로가 개발, SOFTDISK에서 애플 II, MS-DOS용으로 발매한 아케이드 게임. 원제는 ‘데인저러스 데이브’. 한국 컴퓨터 학원 시대 때는 흔히 ‘위험한 데이브’라는 제목으로 알려졌다. 애플 II용은 1988년, MS-DOS용은 1990년에 나왔다. 내용은 데이브가 사막의 해적 은신처에 숨겨진 황금 트로피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다. 본작은 ‘존 로메로’가 1인 개발로 만들었다. 존 로메로는 비디오 게임 디자이너/프로그래머로 1991년에 ‘존 카맥’을 비롯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소프트디스크를 떠나 ID SOFTWARE를 설립했고, 울펜슈타인 3D, 둠, 둠 2, 퀘이크, 커맨더 킨 시리즈 등의 명작 게임을 만들었다. 게임 조작 키는 화살표 방향키 U

"블랙룸"에 관해
존 로메로의 신작이 될 작품이었고, 2018년 겨울에 출시를 앞두고 개발되고 있다지만, 2018년 상반기가 되도록 소식없는 걸 보면 확실히 망했거나 아니면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 프로젝트가 된 듯 합니다. 블랙룸의 펀딩은 2016년에 일시 중단되었었는데, 이유는 기준치 미달에 팬들의 신뢰도가 상당히 하락했음을 제작진들이 직감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데모 나오기 이전까지는 펀딩을 하지 않을 것임을 선언하고 개발에 돌아가는 듯 했으나 2018년이 되도록 데모하나 안 나온 겁니다. 프로토타입과 알파 게임 플레이 영상조차도 없고요. 세상에, 지금은 유니티 시대라고요. 자체 엔진 개발중이라도, 먼저 유니티같은 걸로 가볍게 시범용을 만들고 게임성이 확인되면 엔진을 갈아타서 개발하거나 자체 엔진에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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