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노 타임 투 다이"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1월 14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정말 기대가 됩니다. 007 시리즈도 코로나 때문에 결국 지금까지 밀리는 아주 뭣같은 상황이 벌어진 상황이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그래서 이 영화가 너무 기다려 집니다. 사실 스파이 액션 스릴러가 정말 땡기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이미 기다림이 끝났어야 하는데, 너무 길어져버린 것이죠. 물론 그만큼 걱정이 좀 되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이미 너무 높아진 느낌이기도 해서 말이죠. 일단 이번 영화도 분위기는 잘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에서 너무 많이 보여준다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9"의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8월 18일 |
현재 스타워즈 관련해서는 상황이 약간 미묘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가 흥행에서 전편에 못 미치는 정도의 흥행 성적을 내서 걱정한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10억달러 넘는 흥행을 해서 말이죠. 다만 비평에서는 약간 갈리는 면이 있었다는 점 정도는 이야기 해야 할 듯 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나온 한 솔로의 경우에는 뜨뜻 미지근한 평에 박한 흥행으로 인해서 스타워즈 세계관의 미래를 더 미묘하게 만들었죠. 일단 그래도 궁금하긴 합니다. 일단 감독이 다시 깨어난 포스의 쌍제이로 바뀐 상황이니 말이죠. 아무튼간에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번에 이야기 되는 배우는 캐리 러셀로, 확실한 배역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만 특성상 액션이 많이 요구
하트 오브 더 씨 - 전반의 강렬함, 후반의 늘어짐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2월 6일 |
![하트 오브 더 씨 - 전반의 강렬함, 후반의 늘어짐](https://img.zoomtrend.com/2015/12/06/d0014374_564008927a9b8.jpg)
이 영화도 드디어 개봉의 때를 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초반부터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의 분위기도 그렇고 감독도 그렇고 기대를 할만한 측면이 매우 강한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덕분에 이제나 저제나 하고 있는 상황이었죠. 솔직히 개봉의 때가 되고 보니 개봉하는 주간에는 정말 좋은 영화들이 모이는 묘한 주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 영화가 그 중에서는 가장 덩치가 크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이 감독인 론 하워드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다빈치 코드 시리즈의 감독으로 좀 더 많이 기억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다빈치 코드와 그 속편인 (소설 순서로는 프리퀄이지만 말이죠.) 천사와 악마까
"더 배트맨" 프로모션 사진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2월 11일 |
이 영화 관련 내역은 공개 될 때 마다 기대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악당은 정말 살인마 같아 보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