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8 제1부 - 2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8월 21일 |
![이스 8 제1부 - 2](https://img.zoomtrend.com/2016/08/21/d0034443_57b94e4558a0d.jpg)
진행하기 전에 해변으로 가면 표류물이 있다. 『힘의 영약』을 손에 넣었다. (표류촌 밖으로 나오면 이벤트) 사하드 : 생각해 보니, 표류자 수색은 어딜 수색하면 되나? 도기가 어디서 뭘 봤다고 힌트를 준 것 같긴 한데…. 라크샤 : 내 참…. 뭘 듣고 계셨던 거예요? 사하드 : 크하하, 이거 미안하이. 라크샤 : 아돌 크리스틴…. 어디로 가야 할지 기억하시겠죠? @ 북쪽으로 간다 >@ 남쪽으로 간다 (남쪽으로 간다) 라크샤 : 네, 역시 기억하시네요…. 그보단 당연히 기억하고 있어야죠. 여기서 남쪽에 있는 해변에서 발자국을 보았다고 했었지요. 저희도 헤매지 않도록 지도를 확인하며 나아가죠. 여기로 가면 된다. 나
[PS4] '이스 Ⅷ: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 클리어
By Tao's Blog | 2017년 10월 19일 |
![[PS4] '이스 Ⅷ: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7/10/19/a0010149_59e8a52093431.jpg)
클리어한지는 좀 됐는데, 추석 연휴 기간 대비로 구매해서 연휴 기간 중에 클리어 했습니다. 난이도는 노멀. 플레이 시간은 최종 던전 들어가기 전에 53시간 35분 48초였으니 대략 54시간 정도? 내용 누설 있습니다. - 줄거리 : 에레시아 대륙으로 건너가는 여객선 '롬바르디아 호'에 선원으로 승선하게 된 아돌 크리스틴. 평화롭던 선상 여행은 정체불명의 괴수로 인해 끝나게 되고 아돌의 저항도 덧없이 배는 침몰하게 된다. 이윽고 낯선 해변에서 눈을 뜬 아돌은 당시 승선했던 승객 들과 하나 둘 조우하게 되면서 이곳이 괴담이 돌던 '세이렌 섬'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섬의 특이한 생태계에 당혹해 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섬을 탐색하고 다른 한 편으로는 선장 '바르바로스'를 중심으로 표류촌을
이스 셀세타 수해 25주년 기념팩 오픈 케이스
By 조훈 블로그 | 2012년 10월 4일 |
![이스 셀세타 수해 25주년 기념팩 오픈 케이스](https://img.zoomtrend.com/2012/10/04/d0034443_506cf6fbd9d27.jpg)
박스 정면 박스 후면 드라마 CD 아돌의 세계지도 (클리너) 조립한 상태의 탁상용 달력. 핵심이 될 수도 있는 별개의 이미지는 귀찮아서 생략 했습니다. 각각의 이미지와 탁상용 달력이라는 점에서 이스 오리진 때의 특전과 양상은 같습니다. 오리진 특전은 캘린더 틀이 플라스틱이고 이번엔 알루미늄입니다. 실용성은 더 좋을지도. 음악 CD 오픈. '고금집'이라길래 대단한 무언가가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들어보니 대실망. 게임 카드 박스 오픈. vita 타이틀이 모두 이런 구성인 줄은 알고 있었는데 박스 자체가 이렇게 작은 줄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퇴근 시간이 정해지지 않아서 게임기는 가족에게 부탁하거나 주말에 구입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