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오사카 제국 호텔 (大阪帝国ホテル)[6]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9년 3월 2일 |
오사카에서 1박할때 이용한 오사카 제국 호텔 (大阪帝国ホテル)입니다. 특급호텔치고는 가격이 저렴하서 이용해 봤습니다. 가격은 조식포함 16,000엔 정도? 비지니스에 비해서는 비싼 편이지만 특급호텔이라는걸 감안하면 꽤나 저렴한 가격 위치는 지도를 참도하시구여, 지도를 보면 왜 특급호텔치고는 가격이 저렴한지 알 수 있습니다. 관광지에서도 멀고 교통의 요지도 아닌 애매한 위치, JR우메다역에 호텔 셔틀이 있긴 한데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어중간합니다. (日本、〒530-0042 大阪府大阪市北区天満橋1丁目8−50) 호텔 로비, 제가 갔을 떄가 11월 하순이라 그런지 호텔은 이미 크리스마스 분위기 오사카 제국호텔의 시그니처 인 듯한 엘레베이터의 장미꽃
['13 OSAKA] ⓡ 일본음반매장에서 틀린 한글찾기.
By 긴린코 호수.. | 2014년 3월 21일 |
이놈의 귀차니즘은 어쩔수가 없나보네요~ 근 3주만에 포스팅 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이어진다고 하고 싶지만, 이미 고베는 차이나타운으로 끝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우메다 요도바시카메라와 호텔 근처를 배회한 이야기입니당. 요도바시카메라 매장은 일본 웬만한 도시엔 다 있는데... 뭐 굳이 포스팅하냐고 할 수 있지만~ 제가 본 것중에 재밌었던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죠. ㅋㅋ. 요도바시카메라에 간 이유는 여행시기에 태어났던 회사선배 아기의 선물을 사보자~는 마음이었습니다. 그치만 일단 사려면 구경을 해야죠~ ㅋㅋㅋ 우리나라의 모바일메신저는 카카오톡이 독보적인 존재여서 NHN의 라인메신저가 큰 힘을 발휘하진 못하지만(최근에는 그래도 꽤 인지도가 높아졌지요~ 별그대에도 나왔고) 일본내에서 라인메신저는 상당히 영향력이
[16월 8월 일본여행?]인터콘티넨탈 도쿄 베이의 뷔페레스토랑 쉐프즈 키친(Chef’s Live Kitchen)[3]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7년 11월 15일 |
이번의 리뷰는 인터콘티넨탈 도쿄 베이의 뷔페레스토랑 쉐프즈 키친(Chef’s Live Kitchen)입니다. 웬만하면 여행중에 뷔페는 잘 안가는데 어쩌다 보니 가게 됐습니다. JR하마마츠 쵸역에서는 걸어서 10분 정도, 모노레일 타케시바 역에서는 1분 정도 걸립니다. 금액은 디너 기준 평일 5,430엔/주말 5,986엔. 예약은 미리 해두는게 안전하고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주류 무제한 부페 포함 플랜을 저렴하게 예약하는 플랜도 가끔 있으니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첫잔은 산토리 몰츠, 주류 무제한 부페라 마음껏 퍼마셨습니다. 초점이 사정없이 나간 첫번째 접시. 시저샐러드와 오리고리 훈제, 베트남 춘권, 파
뮌헨에서 퓌센 가는법 노이슈반슈타인 성 갑시다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10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