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엔 다리에서 바라본. 노이슈반슈타인성. 바이에른의 왕이었던 루드비히2세가 전쟁에서 패한 후 마음의 안식처를 얻고자 지었다고 한다. Ⅰ. 서른둘에 밟아보는 첫 외국땅 Ⅱ. 예술과 낭만의 도시, 똥과 오줌의 도시 Ⅲ. 자연은 직선을 만들지 않는다 Ⅳ. 축제의 장에서 벌어진 싸움의 장 Ⅴ. 유랑(流浪) 2013년 10월 3일 금요일 일정 07:30 ~ 08:30 기상, 세면 및 아침 식사 08:30 ~ 09:30 뮌헨 중앙역 이동, 퓌센행 열차 탑승 09:52 ~ 12:00 퓌센 이동 12:00 ~ 13:00 퓌센역 → 호엔슈방가우 버스 이동 13:00 ~ 13:30 노이슈반슈타인성, 호엔슈방가우성 외부 관람 17:40 ~ 18:20 노이슈반슈타인성 내부 관람(오디오 해설) 18:20 ~ 21:00